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는 친정엄마가 걱정입니다 | 2022-12-14 17:08
나를 없는 사람 취급하며 뒷담하는 가족들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2-12-14 17:08
술 문제로 남편과 냉전 중, 제가 남편을 눈치 보게 만든 건가요? | 2022-12-14 17:08
자기 부모님이 초라해지는 게 싫다는 남친의 말, 무슨 의미일까요? | 2022-12-14 17:08
생활비를 두고 벌어진 의견 차이, 250만원이 적은 돈인가요? | 2022-12-14 14:41
자취하는 22살 대학생의 집밥 | 2022-12-14 13:58
다들 하는 결혼, 나만 이렇게 어렵고 힘든 건지... | 2022-12-14 13:58
25살, 공무원 시험에 도전하려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4 13:58
반복되는 연락 두절과 잦은 싸움에도 재회하고픈 나의 마음 | 2022-12-14 13:58
집적대는 남자에게 확실하게 철벽 치는 방법 뭐가 있나요? | 2022-12-14 13:58
대학생 용돈,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? | 2022-12-14 13:58
생일을 보내는 방식에 대한 의견 차,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14 13:58
내가 살면서 느낀 것들,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알더라 | 2022-12-14 13:58
헤어져야만 내게 돌아올 수 있다고 하는 연인, 두 달만 견뎌볼게 | 2022-12-14 13:58
알래스카에는 '박물관의 날'이 있습니다 | 2022-12-14 11:04
모임에서 자기가 먹은 만큼만 내겠다는 사람,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2-12-14 11:04
임신 7개월 차에 코로나 확진, 저 같은 경험한 분들 계시나요? | 2022-12-14 11:04
이런 친구와 계속 친구로 지내야 할지, 손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2-12-14 11:04
엄마의 암 선고 사실을 여기저기 다 알리고 다닌 큰이모 | 2022-12-14 11:04
다들 행복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해? | 2022-12-14 11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