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고양이 알못인데 고양이가 왜 이러는 건지 궁금해 | 2022-12-13 16:59
친한 친구의 임신 소식,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? | 2022-12-13 16:59
용돈이 모자라다는 남편, 적정 용돈이 어느 정도일까요? | 2022-12-13 16:59
여행만 가면 음식을 잘 못 먹는 나, 왜 이러는 건지... | 2022-12-13 16:59
연봉 차이를 이유로 내게 퇴직을 권유하는 남편 | 2022-12-13 16:59
최근에 먹었던 저녁&야식 | 2022-12-13 13:45
부부 동반 모임도 아닌데 자꾸 남편을 데려오는 친구 | 2022-12-13 13:45
강아지들은 왜 이렇게 귀여운 거야? 진짜 사랑이야 | 2022-12-13 13:45
버스 뒷문으로 타는 사람들, 매너는 대체 어디에? | 2022-12-13 13:45
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은 메이크업, 똥 손이라 그런가? | 2022-12-13 13:45
일이 너무 재미없는 회사, 다들 회사 몇 년 차 됐어? | 2022-12-13 13:45
나처럼 드라마 쳐다도 보기 싫어하는 사람 있어? | 2022-12-13 13:45
자꾸 예전 남자 친구들을 언급하는 아내의 심리 | 2022-12-13 13:45
수능 성적 나왔는데 최저도 못 맞추고 다 망해버렸어 | 2022-12-13 13:45
진짜 꼭 봐야 한다는 생각하는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| 2022-12-13 13:45
이런 일 겪어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2-12-13 10:46
현관문을 열어두고 지내는 앞집, 어쩌면 좋죠? | 2022-12-13 10:46
삼수를 끝낸 후 21살인 내게 남은 건 망한 성적표 | 2022-12-13 10:46
알아서 사라고 할 땐 언제고 이제 와 짜증을 내는 연인 | 2022-12-13 10:46
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었는데 그냥 짐덩이 같아요 | 2022-12-13 10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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