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짝사랑하던 사람에게 막상 고백을 받으면 정이 떨어지는 나 | 2023-04-21 14:49
왕 큰 만큼 왕 귀여운 울 집 고양이 보삼 | 2023-04-21 14:03
단체로 가정 교육을 못 받은 것 같은 룸메들의 행동들 | 2023-04-21 14:03
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 온 지 2달 째인데 나 좀 제발 살려줘 | 2023-04-21 14:03
이혼 8년 차, 돈에 후하지 못한 남편 때문에 답답해요 | 2023-04-21 14:03
싸울 때마다 남친과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| 2023-04-21 14:03
배려를 모르는 여친의 말 습관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4-21 14:03
맞벌이인데 매번 부족한 돈, 한 달에 외식 몇 번 하세요? | 2023-04-21 14:03
불편한 회사 오지라퍼 동료와 자연스레 손절하는 법 | 2023-04-21 14:03
여러분들 기준에 이게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3-04-21 14:03
20대 후반 5년 차 직장인의 월급 관리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4-21 14:03
정이 떨어진 직장 추노했는데 문제가 될까요? | 2023-04-21 13:32
전기를 빨리 안 고쳐주는 집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4-21 13:32
도서관 사서가 먹은 4월의 구내식당 메뉴 | 2023-04-21 10:53
우울감에 잠식된 느낌, 이거 우울증 맞나요? | 2023-04-21 10:53
목표하던 대학에 들어왔는데 가면 갈수록 현타가 와 | 2023-04-21 10:53
재수 중인 스무 살, 이젠 정말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| 2023-04-21 10:53
21살인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지 자꾸 조급한 마음이 들어 | 2023-04-21 10:53
퇴사한지 4개월, 다시 일하기가 무섭고 두려워요 | 2023-04-21 10:53
오래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연락 끊을 수 있는 방법 | 2023-04-21 10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