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고 싶은 것도 할 수 있는 것도 많지 않은 30대라는 나이 | 2023-08-29 16:49
욱하면 할 말 못 할 말 구분 없이 쏟아내는 시어머니 | 2023-08-29 16:49
퇴근 후 남는 자투리 시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8-29 16:49
인간관계가 원래 이렇게 허무한 건지 황당하고 기분 나빠 | 2023-08-29 16:49
내가 한때 취미로 했던 보석 십자수 | 2023-08-29 14:22
내가 없을 때 매장에 와 할인을 받아 간 친구, 내가 예민한 걸까 | 2023-08-29 14:22
존경하지만 질투가 나는 선배, 이런 내가 너무 싫다 | 2023-08-29 14:22
오염에 대한 강박이 심한 나, 제가 많이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3-08-29 14:22
아이가 있는데도 술과 사람을 포기할 줄 모르는 남편 | 2023-08-29 14:22
나처럼 이런 방식으로 부모님께 돈 갚는 친구들 있어? | 2023-08-29 14:22
조건 좋은 회사 재직 vs 기회가 있을 때 이직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3-08-29 14:22
전 여자 친구의 SNS를 자꾸 들여다보는 남편 | 2023-08-29 14:22
청첩장 모임 관련 기분이 나쁜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3-08-29 14:22
누군가에게 미움받는 것, 왜 이리 힘들고 신경 쓰이는지... | 2023-08-29 14:22
비트와 이더, 이렇게 컸어? | 2023-08-29 11:39
뚱뚱한 직장 선배 하소연 들어주다 미쳐버릴 것 같아 | 2023-08-29 11:39
이런 이유들로 출산과 육아를 시작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8-29 11:39
나보고 유난이라던 친구의 결혼 준비, 진짜 짜증 나네요 | 2023-08-29 11:39
손톱과 발톱은 회사가 아니라 집에서 깎는 게 정상 아닌가 | 2023-08-29 11:39
육아가 적성에 안 맞는 건지 다들 이렇게 힘든 시기인 건지... | 2023-08-29 11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