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말에만 집중을 안 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6-29 16:53
음식 배달 사고 시 식당의 대처 방법, 뭐가 맞는 걸까 | 2023-06-29 16:53
이직 방향 잡기,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9 16:53
남친 회사의 회식 문화, 직장 내 괴롭힘 아닌가요? | 2023-06-29 16:53
무색무취인 단조로운 사람에서 탈피할 수 있는 방법 | 2023-06-29 16:53
주변 소음보다 더 요란스럽고 정신 사나운 상사 | 2023-06-29 16:53
상의 없는 투자로 큰 빚을 진 후에도 반성을 안 하는 남편 | 2023-06-29 16:53
술만 마셨다 하면 만취하며 기억을 못 하는 남친 | 2023-06-29 16:53
본인이 원하는 대로 안 되면 짜증부터 내는 친구가 불편해 | 2023-06-29 16:53
눈길도 주지 않는 내게 계속 다가오는 남자의 심리 | 2023-06-29 15:00
내가 그린 그림인데 평가 좀 해줘 | 2023-06-29 13:58
노력도 안 하고 취업도 못하는 가족, 대체 뭐가 문제일까 | 2023-06-29 13:58
26살의 취업 고민, 남들처럼 평범하게 취업하고 싶어요 | 2023-06-29 13:58
아무리 회사 일이라지만 어디까지 참고 이해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29 13:58
말은 투박하지만 따뜻한 우리 시부모님 자랑 좀 할게요 | 2023-06-29 13:58
혼자 다이어트하는 중인데 잘하고 있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29 13:58
옛 여친이자 여사친이었던 친구의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3-06-29 13:58
아들이 없는 내가 걱정스럽다는 친정 부모님 | 2023-06-29 13:58
툭하면 삐지고 감정 기복이 너무 심한 상사 대처법 | 2023-06-29 13:58
노견이 있는 집에 아기 강아지를 데려와도 될까요? | 2023-06-29 13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