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 불합격시켰다고 국제 전화까지 하며 화를 내는 무개념 부모 | 2023-10-04 16:56
연애 중 이런 감정은 대체 뭘까요? 가을을 타는 건지... | 2023-10-04 16:56
단톡방이 너무 많은 회사, 원래 다 이런 건가요? | 2023-10-04 16:56
너무 뚱뚱한 남편에게 갈수록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10-04 16:56
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겁도 많은 나의 진로 고민 | 2023-10-04 14:57
등산 안 간다고 했다고 내가 이런 말까지 들어야 해? | 2023-10-04 14:41
일곱 색깔 예쁜 송편 만들기 | 2023-10-04 13:53
만날 때마다 돈을 안 내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10-04 13:53
자기 일도 못하면서 실적만 올리고 싶어 하는 선임 | 2023-10-04 13:53
살찐 후 바닥을 친 자존감, 나 진짜 다이어트 시작한다 | 2023-10-04 13:53
여친과 밥 먹을 때, 제가 속이 좁은 건지 궁금합니다 | 2023-10-04 13:53
착하고 밀당도 못하는 곰 같은 성격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10-04 13:53
쌀국수집에서 고수를 왜 돈 받고 주냐 따지는 손님 | 2023-10-04 13:53
친구 생일 챙기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지 서운해 | 2023-10-04 13:53
평범한 가족을 바라는 건 다 내 욕심인 건지 힘들다 | 2023-10-04 13:53
우리 가족이 이렇게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 건지... | 2023-10-04 13:53
매번 퇴근 시간 10분 전에 일을 시키는 사장님 | 2023-10-04 13:53
데이트 비용으로 인한 고민, 현실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4 13:53
남사친과 여사친에 대해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0-04 13:53
태국 방콕과 파타야 여행 일지 | 2023-10-04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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