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속적인 인스턴트 섭취로 또래보다 피부 노화가 빨리 온 나 | 2023-09-01 09:06
남편 직업 물어본 후 태도가 바뀌는 동네 사람들 | 2023-09-01 09:06
온갖 문제를 달고 사는 아빠와 이혼을 안 하는 엄마 | 2023-09-01 09:06
똑똑한 신입을 싫어하며 일을 안 가르쳐 주는 상사, 이게 열등감인가? | 2023-09-01 09:06
각종 잡일을 다 해야 하는 회사, 아무리 중소라지만... | 2023-09-01 09:06
인생에서 제일 서러웠을 때가 언제야? 참 씁쓸하다 | 2023-09-01 09:06
너무 힘든 친구관계, 이게 정말 맞는 건지 모르겠어 | 2023-09-01 09:06
저녁으로 만들어 본 치즈 닭갈비 | 2023-08-31 17:04
남친에게 서운한 건 서운하다고 말하는 게 맞을까? | 2023-08-31 17:04
돈 빌려달라는 부모님이 지겨운 저는 불효녀일까요? | 2023-08-31 17:04
매일 똑같은 디자인의 옷을 입는 나, 이상해 보이나요? | 2023-08-31 17:04
친구를 소개해 주지 않는 남친, 제가 부끄러운 걸까요? | 2023-08-31 17:04
입덧이 심해도 너무 심한 아내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 | 2023-08-31 17:04
알아서 하면 보고 안 했다고, 보고하면 알아서 하라고 화내는 부장님 | 2023-08-31 17:04
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자꾸 엇나가고 우울해하는 동생 | 2023-08-31 17:04
오프리쉬하는 매너 없는 견주들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| 2023-08-31 17:04
아기 이름 똑같이 지은 게 기분이 나쁘다며 날 차단한 지인 | 2023-08-31 17:04
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내 짝사랑이었던 걸까 | 2023-08-31 14:53
귀여운 우리 아깽이 꽁치 | 2023-08-31 14:01
추석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스트레스 받고 한숨만 나와 | 2023-08-31 14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