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쳐 보이는 듯한 남친의 말투,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7-03 10:48
이렇게 돈 모으는 게 의미가 있는 건지... 다들 무슨 낙으로 살아? | 2023-07-03 10:48
퇴사 통보 시기 때문에 고민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7-03 10:48
계약 관계를 떠나 예의 없고 인도적이지 못한 회사의 행동들 | 2023-07-03 10:48
이직만 3번째, 회사에서 인정을 못 받는 것 같아 힘들어요 | 2023-07-03 10:48
불성실한 나의 태도에 대한 반성과 죄책감 그리고 무력감 | 2023-07-03 10:48
말 한마디 한마디 신경 써서 해줘야 하는 친구 | 2023-07-03 10:48
저처럼 예민한 성격도 아이를 제대로 잘 키울 수 있을까요? | 2023-07-03 10:48
빌려 간 돈을 갚지 않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7-03 10:48
여사친과의 연락을 끊지 못하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7-03 08:54
네일 독학 1년 차, 어떤지 한 번 봐주라 | 2023-07-03 08:37
자기가 손해를 보더라도 내 일을 정성껏 도와주는 직장 동료 | 2023-07-03 08:37
먼저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 일인 건지... | 2023-07-03 08:37
아빠가 돌아가신 후... 언제쯤 괜찮아지는 걸까요? | 2023-07-03 08:37
어느새 30대, 이러다 결혼도 못 하고 죽을까 봐 겁이 나 | 2023-07-03 08:37
빚도 있는데 매사에 의욕이 없는 아빠가 너무 답답해 | 2023-07-03 08:37
돈 아낀다며 밖에서 밥을 안 사 먹는 친구 | 2023-07-03 08:37
연년생 임신에 돌 지난 아이 육아로 멘탈이 무너진 나 | 2023-07-03 08:37
맞벌이 부부 집안일 분담은 어디까지인 건지 궁금해요 | 2023-07-03 08:37
겉모습에만 집착하는 엄마, 나는 대체 엄마한테 뭘까? | 2023-07-02 14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