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퇴사 통보 후 이뤄진 연봉 협상, 뭐가 맞는 걸까 | 2023-04-26 10:49
회사의 가치관과 성향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4-26 10:49
남자친구 사귀는 걸 지나치게 걱정하시는 부모님 | 2023-04-26 10:49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난장판 하루 | 2023-04-26 09:00
먹는 양이 많지도 않은데 대체 왜 살이 안 빠질까요? | 2023-04-26 09:00
제 몸에서 나는 달콤한 체취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3-04-26 09:00
친구 관계는 원래 다 돌고 도는 건가요? | 2023-04-26 09:00
회피형+자존심이 강한 사람과의 이별 | 2023-04-26 09:00
이사 온 첫날부터 심각했던 윗집의 층간 소음 문제 | 2023-04-26 09:00
자기중심적으로 살아온 제가 아이를 키울 수 있을까요? | 2023-04-26 09:00
관리직까지 떠넘기려는 회사, 그만둬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26 09:00
친언니의 남자 문제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4-26 09:00
다도하는 중, 너무 좋다 | 2023-04-25 16:50
일머리가 없는 나, 어떤 태도로 일해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4-25 16:50
작은 일에도 늘 속상한 내 성격, 자존감이 낮은 걸까? | 2023-04-25 16:50
신혼 7개월 달달한 이 행복감, 언제까지 갈까요? | 2023-04-25 16:50
좋은 기억 많이 남아있는 남친을 이젠 놔주고 싶어요 | 2023-04-25 16:50
연애가 너무 힘든 대학 새내기의 고민 | 2023-04-25 16:50
남자친구가 있어도 외로운 일상, 이젠 좀 지치네요 | 2023-04-25 16:50
헤어져도 마주치게 되는 전 남친의 부담스러운 관심 | 2023-04-25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