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0대 아재의 홀로 떠난 제주 여행기 | 2023-10-08 09:59
벗어날 수 없는 층간 소음 때문에 점점 미쳐가는 중 | 2023-10-08 09:59
싹수없는 요즘 애들, 그냥 싹 다 청학동 보내버리고 싶다 | 2023-10-08 09:59
다들 부부 싸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? 너무 힘드네요 | 2023-10-08 09:59
앞에선 친한 척 뒤에선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 동료 | 2023-10-08 09:59
아픈 어머니에게 자꾸 어린 조카를 맡기는 형제 | 2023-10-08 09:59
도련님 신혼여행 답례품 관련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10-08 09:59
초등학생이 나보다 글씨 잘 쓸 듯 | 2023-10-07 14:15
큰일을 겪고도 대책 없이 촐싹대는 오빠 때문에 미치겠다 | 2023-10-07 14:15
임신 초기인데 먹덧이 와서 너무 힘들고 걱정돼요 | 2023-10-07 14:15
믿고 빌려준 사람만 바보 만드는 돈 제때 안 갚는 사람들 | 2023-10-07 14:15
돈 무서운 줄 모르고 개념 없이 돈을 써대는 언니 | 2023-10-07 14:15
이 결혼 생활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10-07 14:15
내가 화를 내는 이유를 이해 못 하며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남편 | 2023-10-07 14:15
10년 넘게 지나도 날 따라다니는 잘못된 과거의 굴레 | 2023-10-07 14:15
계란 다이어트 중인데 이 정도면 잘하고 있는 거죠? | 2023-10-07 14:15
육아 때문에 싸우는 날이 제법 많아 힘듭니다 | 2023-10-07 10:55
올리브 나무 키운 지 2년째, 조언 부탁드려요! | 2023-10-07 09:35
축의금 조금 낸 내가 서운하다며 뒷말을 한 친구 | 2023-10-07 09:35
회사 상사와 대판 싸운 후 동료들의 행동들이 짜증 나 | 2023-10-07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