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회사에서 열심히 해봤자 다 필요 없다는 걸 이제야 깨달았어 | 2023-04-27 10:52
한숨 쉬지 말라고 했다가 별거 아닌 일에 예민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| 2023-04-27 10:52
남자의 첫사랑은 무덤까지 간다던데 걱정이 돼요 | 2023-04-27 10:52
내 마인드 문제? 회사가 꼰대?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7 10:52
우울증을 앓고 있는 친구의 연락 좋게 거절하는 방법 | 2023-04-27 10:52
결혼 후 집안일 분배 문제 관련 남친과의 의견 차이 | 2023-04-27 10:52
오지랖을 부리며 매번 날 슬쩍슬쩍 쳐다보는 직원 | 2023-04-27 10:52
좁혀지지 않는 의견으로 무산된 상견례, 결혼 참 힘드네 | 2023-04-27 10:52
우리 엄마가 편의점 갔는데...? | 2023-04-27 08:46
산후조리를 해주신 친정 엄마께 드릴 비용 얼마가 좋을까 | 2023-04-27 08:46
같이 살면 소음에 대해 서로 배려해야 하는 거 아닌가 | 2023-04-27 08:46
직장에서 날 괴롭혔던 사람들이 문득문득 떠올라 괴로워 | 2023-04-27 08:46
자꾸 친구를 뺏기는 기분, 신경 끄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4-27 08:46
나이 많은 날 질투하고 이간질하는 어린 여직원 | 2023-04-27 08:46
결혼할 때 부모님이 우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4-27 08:46
다른 사람들의 칭찬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 | 2023-04-27 08:46
결혼 후 다가오는 첫 어버이날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4-27 08:46
관심 없는 사람에게 오는 연락 어떻게 대처하세요? | 2023-04-27 08:46
아직 봄인데 나 벌써 가을 타나 봐 | 2023-04-26 17:09
나처럼 밥보다 음료수에 돈 쓰는 사람 또 있어? | 2023-04-26 17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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