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오빠는 차 사줘 놓고 간병해 준 내게 줄 용돈은 없다는 엄마 | 2023-04-28 14:19
내가 살이 쪄도 빠져도 늘 지적만 하는 친언니 | 2023-04-28 14:19
1년에 두 번, 3박 4일씩 꼭 머물다 가시는 시어머니 | 2023-04-28 14:19
싸우고 헤어질 때마다 반복되는 남친의 짜증 나는 행동 | 2023-04-28 14:19
너무 암울한 시댁 분위기 때문에 눈치 보이고 불편해요 | 2023-04-28 14:19
점점 잦아지는 남친과의 싸움, 현명하게 연애하고 싶어요 | 2023-04-28 14:19
뭐가 불만인지 내 인사를 계속 안 받아주는 직장 상사 | 2023-04-28 13:17
비트와 이더, 그래도 우린 형제예요~ | 2023-04-28 11:08
친구 관계 관련 이런 상황을 기분 나빠하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4-28 11:08
갑자기 일주일간의 휴가가 생긴다면 뭘 하고 싶으세요? | 2023-04-28 11:08
10개월 아기 있는 세 식구 생활비, 이 정도가 적은 건가요? | 2023-04-28 11:08
눈치 없고 대처 못하는 최악의 남편과 불편한 시모 스트레스 | 2023-04-28 11:08
간호조무사 실습 중, 공부보다 더 스트레스받네요 | 2023-04-28 11:08
자기가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며 한탄하는 직원 | 2023-04-28 11:08
일이 없어 편하지만 재미가 없는 회사 퇴사 고민 중 | 2023-04-28 11:08
생색내며 집안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남편 때문에 화가 나 | 2023-04-28 11:08
고1도 너무 힘든데 앞으로 어떻게 버텨야 할지 위로 부탁해 | 2023-04-28 11:08
이혼 후 면접 교섭권 횟수 다들 어떻게 정하셨나요? | 2023-04-28 09:01
회식은 대체 왜 하는 건지 어색하고 불편해 죽을 것 같아 | 2023-04-28 09:01
잘 키워야지 뭐 어쩌겠어요~ | 2023-04-28 08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