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곧 양가 상견례를 앞두고 있는데 너무 걱정이 됩니다 | 2023-05-01 14:17
일을 정말 잘하고 싶은데 용기 없는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 | 2023-05-01 14:17
신혼인데 자꾸 돈 문제를 일으키는 남편과 이혼을 생각 중 | 2023-05-01 14:17
설탕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5-01 14:17
새로 산 차 자랑이 하고 싶어 여직원을 태워줬다는 예랑 | 2023-05-01 14:17
주휴수당은 안 주면서 생일은 챙겨주는 모순적인 사장 | 2023-05-01 14:17
다들 취준 기간에 지치면 뭐 하면서 보내시나요? | 2023-05-01 14:17
집착이 심한 남자 친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5-01 14:17
버리는 옷으로 인형 만들었어 | 2023-05-01 11:04
나를 위한 거라는데 정작 나는 왜 이리 짜증이 나는 걸까 | 2023-05-01 11:04
배 나오면 다 임산부인 줄 아는 사람들 때문에 짜증 나 | 2023-05-01 11:04
주차 문제로 다퉜는데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5-01 11:04
미련이 진정 하나도 없는 건지 없는 척하는 건지... | 2023-05-01 11:04
싸운 후 연락 끊으니 내가 다니는 회사로 찾아온 부모님 | 2023-05-01 11:04
퇴사 사유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01 11:04
출근길에 새삼 다시 느낀 자동차 비상등의 중요성 | 2023-05-01 11:04
길냥이를 좋아하는 친구들을 만나는 게 괴롭습니다 | 2023-05-01 11:04
시험 망한 내게 엄마가 보낸 문자 | 2023-05-01 08:43
제가 남자 친구에게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건지 서운해요 | 2023-05-01 08:43
결혼 준비 중 예비 시댁의 종교 강요로 인한 파혼 위기 | 2023-05-01 08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