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직장 상사의 성추행,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? | 2023-05-03 09:18
원수보다 못한 친척 사이 때문에 결혼식이 걱정됩니다 | 2023-05-03 09:18
이런 경우 받았던 축의금을 다 돌려줘야 할까요? | 2023-05-03 09:18
일주일 다이어트 돌입하려 하는데 내 식단 좀 봐줘 | 2023-05-03 09:18
식사 예절에 관해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| 2023-05-03 09:18
서로 위로가 돼주는 친구 관계,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5-03 09:18
너무 힘든 가정사, 나도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떡하지 | 2023-05-03 09:18
알래스카의 맛있는 호텔 조식 | 2023-05-02 16:55
친구가 없는 20대, 인생이 너무 외로운데 어쩌죠 | 2023-05-02 16:55
만약 결혼 전으로 돌아간다면 결혼하시겠어요? | 2023-05-02 16:55
다이어트에 미친 사람이 너무 많은 세상 진짜 질린다 | 2023-05-02 16:55
남친 형의 결혼식 축의금 저도 내야 하나요? | 2023-05-02 16:55
게임에만 빠져 사는 아이 때문에 걱정입니다 | 2023-05-02 16:55
쓰레기에도 주인이 있다며 우리 가족에게 시비를 거는 사람 | 2023-05-02 16:55
옷이나 물건 브랜드를 지적하며 자존감을 깎는 상사 | 2023-05-02 16:55
왕복 8시간 걸리는 지역에 사는 친구의 집들이 초대 | 2023-05-02 16:55
친구랑 손절했는데 원래 다 이런 건지 힘들고 슬퍼 | 2023-05-02 16:55
집 밥 러버, 자랑 좀 할게요 | 2023-05-02 13:46
시가의 갑질로 연을 끊은 후 마음이 불편하고 속상해요 | 2023-05-02 13:46
엄마에게 욕을 한 나, 잘못된 걸 알지만 속이 시원해요 | 2023-05-02 13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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