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대로 미혼으로 사는 게 맞는 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05-02 13:46
사회생활 시 이런 것도 다 능력이구나 싶어 회의감이 들어요 | 2023-05-02 13:46
이런 남자 친구와 결혼하면 후회할까요? | 2023-05-02 13:46
참고 곯다 터져버린 아버지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 | 2023-05-02 13:46
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 남친과의 연락 패턴 | 2023-05-02 13:46
손절의 끈을 마지못해 잡고 있는 듯한 친구와의 관계 | 2023-05-02 13:46
적금 깨고 돈 써버리는 게 습관이 된 나, 너무 부끄럽다 | 2023-05-02 13:46
내 버릇을 고치겠다며 사고가 날 것을 보고도 놔두는 신랑 | 2023-05-02 13:12
나하고만 사진 찍는 걸 싫어하는 듯한 친구, 이유가 뭘까 | 2023-05-02 13:12
제발 길바닥에 침 좀 뱉고 다니지 말아 주세요 | 2023-05-02 13:12
아니 상추가 이렇게 자랄 수 있어? | 2023-05-02 11:05
회사 생활이 원래 이렇게 능력제인 건지 이해가 안 가 | 2023-05-02 11:05
엄마에 대한 오랜 원망의 감정을 털어버리고 싶어요 | 2023-05-02 11:05
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,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? | 2023-05-02 11:05
내가 너무 계산적이라는 친구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02 11:05
꼰대가 되어버린 이모부, 어른 되면 다 이러나요? | 2023-05-02 11:05
입사한지 3달 차인데 아직도 회사에 적응을 못하는 나 | 2023-05-02 11:05
별생각 없이 말한 말을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회사 후배 | 2023-05-02 11:05
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뚝딱거리는 답답한 내 성격 | 2023-05-02 11:05
한심한 다이어터인 내게 자극이 될 한마디 부탁해 | 2023-05-02 11: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