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한숨이 먼저인 남편과의 대화, 다른 부부도 이러나요? | 2023-04-30 14:12
배려라고는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듯한 직장 동료 | 2023-04-30 14:12
착하고 다정하지만 행동이 너무 느릿느릿한 남편 고민 | 2023-04-30 14:12
거 참... 불 끄고 잠 좀 잡시다! | 2023-04-30 09:56
눈치 보이는 회사 생리 휴가, 다들 잘 쓰고 있나요? | 2023-04-30 09:56
결혼기념일인 걸 알면서도 동호회에 나가겠다는 남편 | 2023-04-30 09:56
나와 다른 사람 앞에서의 행동이 다른 부모님의 이중성 | 2023-04-30 09:56
초등학교는 원래 이런 건지 아이가 안쓰럽고 마음 아파요 | 2023-04-30 03:23
오랜만에 셀프 네일 해봤는데 어때? | 2023-04-29 14:45
그놈의 MZ 세대가 뭔지... 너무 화가 납니다 | 2023-04-29 14:45
남편에게 할 수 있는 티 안 나는 소심한 복수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29 14:45
이런 상황에 연애와 결혼을 해도 될지 잘 모르겠어요 | 2023-04-29 14:45
사람 만날 필요를 못 느껴 혼자 지낸지 오래인데 너무 편해 | 2023-04-29 14:45
가식적이고 이기적인 남편이 얄밉고 꼴 보기가 싫어요 | 2023-04-29 14:45
우연히 예랑의 전 여친 사진을 본 후 싱숭생숭해진 마음 | 2023-04-29 14:45
내 편을 한 번도 들어주지 않고 모든 걸 내 탓으로 돌리는 부모님 | 2023-04-29 14:45
대출 안 받아줬다고 적반하장으로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| 2023-04-29 14:45
밥 안 먹는 동생을 위해 만든 김밥 | 2023-04-29 09:47
결혼한 친구와 멀어지는 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도 슬퍼요 | 2023-04-29 09:47
서른 넘어 취직 성공해서 받는 첫 월급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29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