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난 아직도 내가 하고 싶은 게 뭔지 좋아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| 2023-04-28 08:45
영양제로도 해결이 안 되는 심한 다크서클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4-28 08:45
찐친 선배의 담배 심부름, 기분 나빠해야 하는 걸까? | 2023-04-28 08:45
한 달 전 구두로 퇴사 의사 표시, 이것도 무단 퇴사인가요? | 2023-04-28 08:45
씻지도 않고 무기력하게 사는 동생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4-28 08:45
여자 부하 직원에게만 잔소리를 못하는 상사 대처법 | 2023-04-28 08:45
기질과 성향이 극과 극을 달리는 연애의 반복 | 2023-04-28 08:45
ALASKA, 내 마음대로 자유여행 2탄 | 2023-04-27 17:10
연애 관련 주변 사람들의 잔소리,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건지... | 2023-04-27 17:10
22살인데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 | 2023-04-27 17:10
살다 보니 깨달아진 것들, 우울에서 빠져나오는 법 알려줄게 | 2023-04-27 17:10
시어머니와 와이프의 고부 갈등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7 17:10
날 볼 때마다 놀란 눈으로 쳐다보는 친구가 무서워 | 2023-04-27 17:10
이상한 트집 잡으며 남에게 일을 떠넘기는 꼰대 팀장님 | 2023-04-27 17:10
가족 버릴 땐 언제고 아프다며 이제 와 연락을 한 아빠 | 2023-04-27 17:10
휴가 냈더니 회사 후배 선물은 꼭 챙기라는 팀장의 말 | 2023-04-27 17:10
회피형이신 분들께 정말로 궁금한 게 있습니다 | 2023-04-27 17:10
트루먼쇼같이 느껴지는 내 인생, 왜 이러는 건지 미치겠어 | 2023-04-27 14:33
다른 여자 만나는 걸 알면서도 남친을 놓지 못하는 나 | 2023-04-27 14:33
중3 그림 평가 부탁해! | 2023-04-27 13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