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신경 써 전화했는데 고마워하지 않냐며 되레 서운해하는 친구 | 2023-10-11 10:45
분가하려면 지금까지 줬던 돈 다 내놓고 나가라는 시모 | 2023-10-11 10:45
흙수저 사회 초년생의 진로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1 10:45
정말 좋았던 사람과의 이별, 꼭 나보다 더 행복하길 | 2023-10-11 10:45
14살 냥이 생존 신고 7탄 | 2023-10-11 08:35
심한 학벌 콤플렉스, 다들 학벌이 중요하다 생각하세요? | 2023-10-11 08:35
12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, 앞으로가 너무 막막합니다 | 2023-10-11 08:35
호텔 결혼식 초대 고민, 친한 친구의 기준이 뭘까요? | 2023-10-11 08:35
제사 참여 안 하는 게 이렇게 화를 낼 정도로 큰 죄인 건지... | 2023-10-11 08:35
인생을 왜 사는 건지 그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10-11 08:35
권태기와 마음이 식은 것의 차이가 대체 뭔지 모르겠어 | 2023-10-11 08:35
근거 없이 폭발하는 자신감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10-11 08:35
새벽에 초인종을 누르고 아무 말도 없이 서있던 사람 | 2023-10-11 08:35
뭘 해도 재미가 없는 요즘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10-11 08:35
오랜만에 만난 차돌 어멈 | 2023-10-10 16:47
이런 사람들 때문에 세상은 아직 살만한 것 같아 | 2023-10-10 16:47
가리는 음식이 많은 친구가 너무 안타까워 | 2023-10-10 16:47
매번 날 떠나가는 사람들, 내게 문제가 있는 건지... | 2023-10-10 16:47
회사에서 싫은 사람은 어떻게 무시하고 지내시나요? | 2023-10-10 16:47
육아 문제 관련 남편 vs 아내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10-10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