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교대 근무 시작 후 생긴 우울증과 공황 극복하는 방법 | 2023-10-10 16:47
좋아하는데 모질게 구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10-10 16:47
관심이 없거나 어려운 대화에 집중을 못 하는 나 | 2023-10-10 16:47
썸남과의 데이트 비용 문제, 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 | 2023-10-10 16:47
요즘 들어 많아진 노키즈존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10-10 15:05
우리 집 망망돌이를 소개합니다 4탄 | 2023-10-10 13:58
내 물건들을 본인 것처럼 매번 함부로 대하는 친구 | 2023-10-10 13:58
대학 동기 축의금을 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3-10-10 13:58
친정이 편하다며 자꾸 놀러 오는 형부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10-10 13:58
나에게 맞는 일이 정말 있기는 한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10-10 13:58
문서에 계속 오타를 내는 직원들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10-10 13:58
무기력한 22살,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 | 2023-10-10 13:58
인생의 노잼 시기 극복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10-10 13:58
6년 차 어린이집 교사, 쉬어가도 괜찮다고 용기 좀 주세요 | 2023-10-10 13:58
노력은 정말 재능을 이기지 못하는 건지... | 2023-10-10 13:58
자기 연민이라는 걸 알지만 너무 가여운 내 팔자 | 2023-10-10 13:09
밥 먹을 때 말없이 조용히 먹는 내게 화났냐 묻는 남친 | 2023-10-10 13:09
귀여운 초딩 친구들에게 받은 편지 | 2023-10-10 10:58
스스로 이룬 것 없이 부모님이 다 해주는 결혼 괜찮을까요? | 2023-10-10 10:58
홀수인 사무실 직원들의 따돌림, 그냥 무시가 답인가 | 2023-10-10 10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