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남의 집 현관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| 2023-07-03 16:50
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쪼잔한 걸까요? | 2023-07-03 16:50
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03 16:50
엉뚱하고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나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3-07-03 16:50
시모의 거슬리는 발언, 이거 일부러 이렇게 말하는 거죠? | 2023-07-03 16:50
가족관계 고민,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너무 슬퍼 | 2023-07-03 16:50
2년 전 헤어진 전 남친에게 온 연락, 진짜 무슨 심리일까 | 2023-07-03 14:40
사진 뭐가 더 나은지 좀 봐줘 | 2023-07-03 13:48
예나 지금이나 답이 없는 아빠 때문에 집이 너무 싫어 | 2023-07-03 13:48
같은 직장에서 15년째 근무 중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| 2023-07-03 13:48
자식 된 도리를 어느 선까지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03 13:48
아무런 정보도 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엄마 | 2023-07-03 13:48
직장 내 여직원과의 갈등, 제가 꼰대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03 13:48
매일 드는 결혼에 대한 후회감, 다들 행복하십니까? | 2023-07-03 13:48
내 좋은 기운을 다 뺏어가는 듯한 느낌이 드는 친구 | 2023-07-03 13:48
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변화 없는 다리, 대체 살이 어디서 빠진 거지? | 2023-07-03 13:48
결혼 14년 차에 시댁과의 합가 문제를 고민 중입니다 | 2023-07-03 13:48
남초 회사 근무 중인 여친의 회식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친 | 2023-07-03 13:13
터무니없이 부족한 고1 용돈 얼마가 적당하다 생각해? | 2023-07-03 13:13
나 책장 정리했는데 어때? | 2023-07-03 10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