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핸드폰을 몰래 훔쳐보고 손절한 친구, 내가 사과해야 해? | 2023-05-04 13:30
집 망하게 해놓고 혼자 여전히 게으른 답 없는 아빠 | 2023-05-04 13:30
제발 남의 회사 와서 이상한 소리 좀 하고 가지 마세요 | 2023-05-04 13:30
제가 기분 나빠하는 게 이상한 건지 판단 부탁해요 | 2023-05-04 13:30
일할 때 정리를 잘 못하는 나, 그냥 작업 스타일 차이일까 | 2023-05-04 13:30
쓰레기 전 남친에게 차인 게 너무 억울해서 화병이 생길 지경 | 2023-05-04 13:30
짐 정리하다 보게 된 초등학교생활기록부가 잊히지 않아 | 2023-05-04 13:30
내가 필기한 윤리 어떤지 봐줘 | 2023-05-04 11:09
폭식과 먹토를 반복하는 버릇 고치고 싶은데 쉽지 않네 | 2023-05-04 11:09
휴게실을 독차지하는 부장님,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네 | 2023-05-04 11:09
지금보다 월급을 적게 받아도 재택근무하시겠어요? | 2023-05-04 11:09
꿈도 원하는 직업도 없는 대학생, 이대로 괜찮을까 | 2023-05-04 11:09
대학 친구 관계 고민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5-04 11:09
찝찝함과 이질감만이 남는 연인과의 대화 방식 | 2023-05-04 11:09
사람 관계가 신경 쓰이고 겉돈다는 생각이 들 때 | 2023-05-04 11:09
혼자 편히 밥 먹고 싶은데 꼭 무리 지어 밥을 먹는 여직원들 | 2023-05-04 11:09
제가 남친 앞길을 막는 것 같아 이별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5-04 11:09
갬성 사진 찍는 법 따라 해봤는데...! | 2023-05-04 08:47
사회생활이 그렇게 중요하면 왜 결혼했냐는 남편 | 2023-05-04 08:47
내가 직접 다녀보고 느낀 여초와 남초 회사의 장단점 | 2023-05-04 08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