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친 부모님 생신 선물 드리고 싶은데 추천 부탁해 | 2023-09-14 09:01
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라는 상사, 기분 나쁜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9-14 09:01
앞머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| 2023-09-14 08:43
숟가락으로 반찬 퍼먹는 사람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14 08:43
짜증 나고 힘든 하루 끝에 역시 내 편은 엄빠밖에 없네 | 2023-09-14 08:43
사진빨이 너무 안 받는 나,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? | 2023-09-14 08:43
미혼 직장인분들 월급 관리 및 저축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3-09-14 08:43
서로 섭섭하고 불편하지 않게 마음 편히 명절을 보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9-14 08:43
자식 앞에서 자꾸 엄마에 대한 욕을 하는 아빠 | 2023-09-14 08:43
내게 남친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고백한 직장 동료 | 2023-09-14 08:43
못생겼다고 대놓고 말했는데 이거 내가 잘못한 거냐 | 2023-09-14 08:43
우리 집 간식 보여줄까? | 2023-09-13 16:55
무능하고 책임감 없는 상사 때문에 퇴사를 생각 중 | 2023-09-13 16:55
여자들이 좋아하는 음식 순위, 나만 이거 다 싫어하냐 | 2023-09-13 16:55
내 결혼식은 불참해놓고 자기 동생 결혼식 오라는 친구 | 2023-09-13 16:55
주택 청약 해지 vs 청년 희망 적금 해지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13 16:55
다들 한 달에 얼마나 저축하세요? 저 잘하고 있는 걸까요? | 2023-09-13 16:55
자꾸 내 꿈에 나타나 이별을 통보하는 전 남친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9-13 16:55
과거에 갇혀 살며 열등감을 심하게 느끼는 못난 나 | 2023-09-13 16:55
외동 자녀를 둔 내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구들 | 2023-09-13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