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깎아내리며 시비를 거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 | 2023-05-08 11:00
젊고 어린 사람은 아프면 안 된다는 참견쟁이 상사 | 2023-05-08 11:00
지금까지 인생을 잘 못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| 2023-05-08 11:00
양가 안부 전화 예절 문제로 서로 다른 부부의 입장 | 2023-05-08 11:00
여러 이유들로 인한 퇴사 결정, 더 참다간 화병으로 죽을 것 같아 | 2023-05-08 11:00
아빠를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08 09:08
대출받아 아파트 사신 분들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? | 2023-05-08 09:08
내가 결혼을 못 할 것 같은 이유, 난 혼자 사는 게 맞아 | 2023-05-08 09:08
충격적인 남편의 행동, 혼자 발버둥 친 내가 너무 싫다 | 2023-05-08 09:08
친구들과의 여행 시 차량 이용 관련에 대해 여쭙니다 | 2023-05-08 09:08
우리 동네에 진짜 옛날 만화방 있음 | 2023-05-08 08:52
내가 생각한 독립은 이런 게 아니었는데 너무 외로워 | 2023-05-08 08:52
별거 후 결심한 이혼, 어떻게 끝내야 할지 고민입니다 | 2023-05-08 08:52
내 동생의 앞날에 대해 과한 걱정을 하는 시모와 시누 | 2023-05-08 08:52
나를 딸처럼 잘 챙겨주신 이모와 엄마의 불화 | 2023-05-08 08:52
자기방어를 위해 센 워딩을 사용하는 내가 싫다 | 2023-05-08 08:52
저희 집 귀여운 냥이들입니다 | 2023-05-07 14:25
다들 어디서 만나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는 건지... | 2023-05-07 14:25
임신 초기 심한 감정 기복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3-05-07 14:25
하나 빼고 다 하라는 사람 vs 하나만 하겠다는 사람 | 2023-05-07 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