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거짓말쟁이 남편, 그냥 이렇게 지내면 잊혀질까요? | 2023-05-04 17:41
새벽에 혼자 울고 있는 아내를 보고도 신경 쓰지 않는 남편 | 2023-05-04 17:41
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 회사는 또 처음이네 | 2023-05-04 17:41
나만 빨리 나이 먹고 싶냐? 하루하루가 그냥 원망스럽다 | 2023-05-04 17:41
요즘따라 외로운 인생, 다들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? | 2023-05-04 17:41
육아와 집안일 병행,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04 16:23
내 개인 차량이 회사 업무용?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| 2023-05-04 15:21
소형견 발자국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잠을 못 자겠다는 아랫집 | 2023-05-04 14:48
동생의 잦은 외박이 좋으면서도 짜증이 납니다 | 2023-05-04 14:48
환멸 나는 가족회사, 구직난이라고는 하지만 퇴사 고민 중 | 2023-05-04 14:48
집 밥, 매일 저녁 수고한 나에게 주는 상 31 | 2023-05-04 13:45
내 돈 쓰고도 매번 욕만 먹는 어버이날 선물 고민 | 2023-05-04 13:45
가면 갈수록 심해지는 부모님의 간섭, 답을 모르겠어요 | 2023-05-04 13:45
살 빼야 한다며 짜증 내고 피곤하게 만드는 친구가 싫어 | 2023-05-04 13:45
경제적 차이가 나는 남친과 신혼집 마련 문제로 인한 갈등 | 2023-05-04 13:45
이런 상황에서 친정과 화해하는 게 가능할른지... | 2023-05-04 13:45
신입 사원들의 갑질, 분위기 파악 좀 하고 사회생활하자 | 2023-05-04 13:45
공휴일 출근을 미혼인 내게만 떠미는 직원들 | 2023-05-04 13:45
사랑 듬뿍 받고 있다는 확신을 주는 내 남편 자랑 좀 할게요 | 2023-05-04 13:45
내가 성격이 별로인 건지 인복이 없는 건지 현타가 와 | 2023-05-04 13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