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결혼 전인데 내가 너무 오지랖을 부리는 건 아닐지 고민돼 | 2023-09-12 16:49
매번 본인 이야기만 하는 친구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9-12 16:49
육아로 맞불 놓듯 사는 우리, 다들 그냥 이렇게 사는 건지... | 2023-09-12 16:49
다들 손절한 친구한테 미련 없어? 난 왜 자꾸 미련이 남지 | 2023-09-12 16:49
갑작스러운 아빠의 암 진단과 고3의 대학 진학 고민 | 2023-09-12 16:49
상처를 쉽게 받아 인간관계 발전이 너무 어려운 나 | 2023-09-12 16:49
노력할 테니 아기와 아기 엄마 너무 미워하지 말아 주세요 | 2023-09-12 16:49
이혼 후 날 더 힘들게 만드는 사회적인 시선들과 상황들 | 2023-09-12 16:49
남편과의 싸움, 제가 그렇게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9-12 16:49
갑자기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는 여친, 어떻게 해야 할까 | 2023-09-12 15:08
몰래 보게 된 아내의 핸드폰 때문에 마음이 심란합니다 | 2023-09-12 15:08
사소한 일로도 날 의심하는 남친 때문에 힘들어 | 2023-09-12 15:08
영감님과 어르신이라는 호칭의 차이에 대해... | 2023-09-12 15:08
이거 자진 퇴사하라는 뜻인가요?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9-12 15:08
내 머리 꼭대기에 있는 키키 | 2023-09-12 14:16
웃는 거 가지고 잔소리를 하는 상사, 웃는 게 죄인가요? | 2023-09-12 14:16
이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행동은? | 2023-09-12 14:16
결혼 3년 차에 온 현타, 남편에게 정이 떨어집니다 | 2023-09-12 14:16
너무 무기력한 사회 초년생,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| 2023-09-12 14:16
취업하라는 말만 꺼내도 기분 나쁜 티를 내는 백수 언니 | 2023-09-12 14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