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성격 차이로 인한 잦은 다툼에 날 차단한 남친 | 2023-07-14 16:52
같은 회사 직원이 주선하는 소개팅 거절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7-14 16:52
3달째 PT 받는 중인데 살이 너무 안 빠져서 짜증 나 | 2023-07-14 16:52
매일 옆에서 딱딱 소리를 내며 껌을 씹는 회사 직원 | 2023-07-14 16:52
직장 생활 중인 23살, 이직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7-14 16:52
아내의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,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 | 2023-07-14 16:52
엄마랑 첫 해외여행 다녀왔는데 너무 속상해서 울었어 | 2023-07-14 16:52
이혼한 엄마의 어이없는 행동들 | 2023-07-14 15:29
이번 달에 해 먹은 음식들 모음 zip | 2023-07-14 14:11
주인공 병이 있는 것 같은 지인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7-14 14:11
악순환의 반복인 결혼 생활,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... | 2023-07-14 14:11
어딜 가나 거리감이 느껴지는 나, 친구가 왜 필요한 걸까요? | 2023-07-14 14:11
비혼주의자가 생각하는 축의금, 제가 계산적인가요? | 2023-07-14 14:11
도서관 속 텃밭 털어먹기 | 2023-07-14 14:11
이런 게 정치질인 건지... 앞뒤 다른 직원들이 너무 싫어 | 2023-07-14 14:11
매사에 남 뒷담화를 하며 투덜거리는 직장 동료 | 2023-07-14 14:11
인간관계에서 온 현타, 속상한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3-07-14 14:11
형제자매 간 경제적 및 정서적 차이 극복하는 방법 | 2023-07-14 14:11
친정 엄마 차로 모셔다드린 게 욕먹을 일인가요? | 2023-07-14 14:11
나와는 달리 좋은 가정환경에서 자란 남친이 질투 나요 | 2023-07-14 11: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