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예의상 빈말인지 진짜 칭찬인지 구분하는 방법 | 2023-05-09 14:16
이상한 기싸움을 거는 직장 동료,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5-09 14:16
이래서 중소는 가는 게 아니라고 하는 건지 미치겠어 | 2023-05-09 14:16
어버이날이 이렇게 슬픈 날이 될 줄 그때는 몰랐습니다 | 2023-05-09 14:16
내가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이건 좀 심한 거 아닌가? | 2023-05-09 14:16
이런 시부모와 연을 끊고 살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09 14:16
잉꼬부부인 직장 동료의 아내와 날 자꾸 비교하는 남편 | 2023-05-09 14:16
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필터링 없이 말을 내뱉는 시어머니 | 2023-05-09 14:16
심한 스트레스로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09 14:16
퇴사가 이렇게 어려운 거였는지... 돈만 주면 끝인가? | 2023-05-09 13:28
저는 어디 가서 무엇을 해야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09 13:28
우리 집 새 식구 복순이에요 | 2023-05-09 10:51
주선자인 우리 부부가 취해야 할 행동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09 10:51
난 우리 집이 보통의 가정이라 생각했는데 다들 어때? | 2023-05-09 10:51
초라하기 짝이 없는 27살, 자꾸 인생에 회의감이 듭니다 | 2023-05-09 10:51
근무 중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 알바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5-09 10:51
독립하라며 자꾸 잔소리를 하는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5-09 10:51
점점 어색해지는 친구관계, 30대는 다들 이런 건지... | 2023-05-09 10:51
시시콜콜 연락해 이제 와 부모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친정 | 2023-05-09 10:51
이 결혼 망한 것 같은데 저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5-09 10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