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에 몇 시간씩 무한 반복 달리기를 하는 윗집 아이 | 2023-07-16 14:12
나만 내려놓으면 끝나는 우리의 관계 | 2023-07-16 14:12
설거지는 해도 요리는 절대 못하겠다는 예비 남편 | 2023-07-16 14:12
왕따 당했던 기억에 아직도 힘겨운 일상 | 2023-07-16 14:12
경제적으로 어려운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요 | 2023-07-16 14:12
연애 초반인데도 나에게 쓰는 돈을 아끼는 듯한 연인 | 2023-07-16 14:12
어제 엄마 생신이었는데 너무 서럽고 슬프다 진짜 | 2023-07-16 14:12
네 마음대로 알아서 살라는 부모님, 저 어떡하죠? | 2023-07-16 14:12
위생 관념 지적에 오히려 내게 화를 내는 신랑 | 2023-07-16 14:12
매일 먹어도 맛있는 '탕후루' | 2023-07-16 09:35
고민이 많아진 20대 직장인, 다들 어떤 공부해요? | 2023-07-16 09:35
꽉 막힌 엄마와 같이 살기 힘들다는 고2 딸 | 2023-07-16 09:35
퇴근시간 임박해서 화장 고치는 게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7-16 09:35
안 그래도 살쪄서 예민한 나를 놀리는 남친 | 2023-07-16 09:35
나보다 친구들과 술을 더 좋아하는 남편 | 2023-07-16 09:35
회피형인 10년 지기 친구, 멀어지는 게 맞는 건가? | 2023-07-16 09:35
서른이 다 되도록 하고 싶은 것도 꿈도 없는 나 | 2023-07-16 09:35
뭐든 나에게만 의존하는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| 2023-07-16 09:35
번아웃으로 휴직 중, 세상 밖으로 나가기가 두려워요 | 2023-07-16 09:35
우리 엄마표 해신탕, 맛있겠지? | 2023-07-15 14:16
999 1000 1001 1002 1003 1004 1005 1006 10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