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주 3회 한결같이 사무실에서 손톱을 깎는 직원 | 2023-09-17 14:29
자꾸 혼잣말을 하는 친구의 습관, 고치게 할 방법 없을까? | 2023-09-17 14:29
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들 | 2023-09-17 09:41
내 생일에 샘플 화장품을 선물로 준 친구, 이럴 거면 주지 말지 | 2023-09-17 09:41
24살인데 이 정도 연봉이 적은 건지 의견 좀 부탁해 | 2023-09-17 09:41
손절했더니 내 비밀을 남들에게 말하고 다닌 친구 | 2023-09-17 09:41
친구들 위로에 감동받은 날, 나 인생 잘 산거 맞지? | 2023-09-17 09:41
친구가 만든 지옥에서 온 계란 요리 | 2023-09-16 14:19
장난이라며 아프게 날 꼬집고 깨무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9-16 14:19
해외 장기 체류하다 귀국하신 분들, 저와 같은 느낌 받으셨나요? | 2023-09-16 14:19
어릴 적부터 비가 오는 날이면 꼭 무서운 악몽을 꾸는 나 | 2023-09-16 14:19
사내 호감 가는 이성에게 과하지 않게 날 어필하는 방법 | 2023-09-16 14:19
딸과의 생각 차이,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엄마일까요? | 2023-09-16 14:19
내 친구가 만든 MZ 끝판왕 노이즈 캔슬링 | 2023-09-16 09:43
이런 경우 더치페이를 어떻게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9-16 09:43
항상 다 포기해놓고 이제 와서 안 된다며 징징거리는 친구 | 2023-09-16 09:43
내가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이유, 오늘도 수고 많았어요 | 2023-09-16 09:43
나를 낳아주신 부모님 vs 내가 낳은 자식, 여러분의 선택은? | 2023-09-16 09:43
마음에 계속 남는 친구의 말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16 09:43
내가 하는 말만 귀담아듣지 않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09-16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