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여친의 이성 문제에 너무 예민한 제게 조언 좀 해주세요 | 2023-04-20 10:55
금요일에는 연차를 못쓰게 하며 눈치를 주는 회사 | 2023-04-20 10:55
본인만 행복하면 된다 생각하는 남보다 못한 친언니 | 2023-04-20 10:55
부부가 같이 일하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4-20 10:55
회식 이후 달라진 후배의 태도, 이건 좀 지나친 거 아닌지... | 2023-04-20 10:55
한국에도 이런 게임이 있나요? | 2023-04-20 08:33
장난 같은 소개팅남과의 대화, 내게 관심이 있긴 한 건지... | 2023-04-20 08:33
이해 안 되는 전 남친의 화법, 속 터져서 결국 헤어졌어 | 2023-04-20 08:33
빚 때문에 너무 우울한데 열심히 살다 보면 해 뜰 날 올까요? | 2023-04-20 08:33
스트레스 안 받고 부지런하고 지혜롭게 사는 팁 있나요? | 2023-04-20 08:33
사회 복지사라는 직업의 현실?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20 08:33
무반응에도 말이 너무 많은 직장 동료 퇴치 방법 | 2023-04-20 08:33
죽도록 노력해도 나아지지 않는 현실 때문에 포기하고 싶을 때 | 2023-04-20 08:33
24살 청년의 진로 고민, 내가 아직 철이 안 든 걸까 | 2023-04-20 08:33
남편의 외도와 용서, 어떻게 견뎌내야 할까요? | 2023-04-20 08:33
직접 립밤 만들어 봤는데 어때? | 2023-04-19 16:58
친정과 연 끊기,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날 줄이야 | 2023-04-19 16:58
암담한 현실 때문에 내일이 오는 게 너무 싫습니다 | 2023-04-19 16:58
집안일에 조금도 손을 안 대는 남편 진짜 때리고 싶다 | 2023-04-19 16:58
여러분은 회사에 결혼한다고 언제쯤 알리셨나요? | 2023-04-19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