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병원에서 일하는 여성 = 간호사, 왜 이리 울컥할까요? | 2023-04-10 11:32
대학 진학 안 하고 바로 취업, 내가 정말 잘하고 있는 건지... | 2023-04-10 11:32
건강하게 살 찌울 수 있는 제대로 된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0 11:32
고1인데 공부를 그만두는 게 좋을지 너무 고민이 돼 | 2023-04-10 11:32
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며 살고 싶은데 제가 잘못한 걸까요? | 2023-04-10 08:56
내로남불 끝판왕인 남편에게 정이란 정이 다 떨어집니다 | 2023-04-10 08:56
부자의 기준이 뭘까요? 제가 우물 안 개구리였나 싶어요 | 2023-04-10 08:56
내편이 싸주는 맛있는 점심 도시락 | 2023-04-10 08:41
입사 첫날에 바로 퇴사, 마음이 참 속상하네요 | 2023-04-10 08:41
너무 우울한데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땐? | 2023-04-10 08:41
결혼 생각 없는 남친과 계속 연애만 해도 괜찮을까 | 2023-04-10 08:41
내 소중한 가족이자 친구인 너무 고마운 내 룸메 | 2023-04-10 08:41
사람들에게 상처받아 점점 성격이 변하고 있는 나 | 2023-04-10 08:41
아이 먹일 거라며 배려를 요구하는 친구가 이해 안 가 | 2023-04-10 08:41
한결같이 매일매일 5~10분씩 지각하는 직원 대처법 | 2023-04-10 08:41
돌아온 왕 큰 강아지 왕티즈입니다 | 2023-04-09 14:13
이것저것 세세하게 요구하는 미용실 손님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4-09 14:13
퇴사할 때 느낀 그 홀가분함이 너무 중독적이에요 | 2023-04-09 14:13
재미없는 사람들의 몇 가지 특징, 사실 이거 내 이야기야 | 2023-04-09 14:13
태어나서 처음 해보는 다이어트 질문 있어요 | 2023-04-09 14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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