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거 주선자에게 답례금 주기 싫어서 하는 행동 맞죠? | 2023-04-11 13:55
남편에게 자꾸 서운감을 느끼는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4-11 13:55
이런 경우 결혼식 축의를 얼마 정도 하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4-11 13:55
먼저 입사했다는 이유로 날 밑에 사람 대하는 듯하는 어린 직원 | 2023-04-11 13:55
짝사랑 확실하게 정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4-11 13:55
약속 때마다 매번 늦으면서 사과 한마디를 안 하는 친구 | 2023-04-11 13:55
사내 연애 재회하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4-11 13:55
시댁 안부 연락은 왜 며느리만 해야 하는 건지 어이없네요 | 2023-04-11 13:40
울 집 고영희 사진 대방출 | 2023-04-11 10:47
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 몰래 쓰는 룸메 대처하는 방법 | 2023-04-11 10:47
날 귀찮아하는 듯한 연인, 정신 차리게 따끔한 조언 부탁해요 | 2023-04-11 10:47
연 끊고 사는 남보다 못한 가족, 시간이 지나면 무뎌질까 | 2023-04-11 10:47
아기가 어린 시기에는 다들 이런 건지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4-11 10:47
편하고 워라밸도 좋은데 일이 너무 없는 회사, 이직할까? | 2023-04-11 10:47
영혼이 없어 보인다는데 뭘 해야 에너지가 올라갈까요? | 2023-04-11 10:47
저처럼 너무 힘든데 돈 때문에 퇴사 못하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4-11 10:47
손님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들려 보내는 남편 친구 부부 | 2023-04-11 10:47
일 잘하지만 마이페이스인 신입을 대하는 상사들의 태도 | 2023-04-11 10:47
맛있는 집 밥 보고 가세요! | 2023-04-11 08:40
자꾸 떨어지는 자신감, 24살 제 인생 고민 좀 봐주세요 | 2023-04-11 08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