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렇게 사는 게 맞는 건지 인생 선배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8-21 13:54
산타 할아버지는 없다는 사실 아이에게 언제 밝히셨나요? | 2023-08-21 13:54
너무 치치는 사회 초년생의 삶, 마음을 어떻게 다잡아야 할지... | 2023-08-21 13:54
본인이 돈을 더 버니 집안일은 내가 다 하는 게 맞다는 남편 | 2023-08-21 13:54
업무적으로 지시하거나 지적하면 아픈 척을 하는 직원 | 2023-08-21 13:54
완벽하지만 경제력이 부족한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8-21 13:54
담배 피우는 와이프, 끊으라고 말하기도 이젠 지치네요 | 2023-08-21 13:54
일 시킬 땐 맏며느리 도리 운운하고 유산 받을 땐 모른체하는 시댁 | 2023-08-21 13:21
다른 집도 다 이런 건지 우리 가족이 이상한 건지 궁금해 | 2023-08-21 13:21
부부 싸움했는데 둘 중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| 2023-08-21 13:21
현실을 인정하고 내려놓는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아 | 2023-08-21 13:21
과 cc 이별 후, 이렇게 지내다 보면 재회할 수 있을까 | 2023-08-21 13:21
애교쟁이 길냥이 이름 추천 좀 해주라 | 2023-08-21 10:42
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한 남편, 저만 이상한가요? | 2023-08-21 10:42
사고 후 생긴 운전 트라우마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| 2023-08-21 10:42
아내와 다른 나의 자녀 교육관,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? | 2023-08-21 10:42
심각할 정도로 표정 관리가 잘 안되는 남자 친구 | 2023-08-21 10:42
다이어트 계획 세워봤는데 괜찮은지 한번 봐줘 | 2023-08-21 10:42
큰 문제는 없지만 자꾸 의구심이 드는 남친에 대한 마음 | 2023-08-21 10:42
서른이 넘었는데 직장도 없이 부모님 속을 썩이는 언니 | 2023-08-21 10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