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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어린이날 조카들과 놀이공원 가는 게 이해 안 간다는 남편
| 2023-04-13 17:08
해준 건 기억 못하고 못해준 것만 말하며 흉을 보는 시모
| 2023-04-13 17:08
헤어져야 하는데 마음이 남아 정리가 되지 않을 때
| 2023-04-13 17:08
모두들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는 곳에서 즐거운 직장 생활하시길
| 2023-04-13 15:00
윗집의 심한 층간 소음 때문에 정신이 나갈 것 같아
| 2023-04-13 15:00
야매 소금 빵을 만들어 보았습니다!
| 2023-04-13 14:28
이직 후 만족스러운 회사, 덕분에 매일이 즐거워
| 2023-04-13 14:28
옷 못 입는다고 놀리는 친구와 손절하는 게 맞을까요?
| 2023-04-13 14:28
내 남친이 예의가 없다며 자꾸 서운해하는 부모님
| 2023-04-13 14:28
맨날 부정적인 말만 하는 친구를 받아주기가 힘들어
| 2023-04-13 14:28
밥 먹다 말고 손톱으로 이를 쑤시는 남편의 버릇
| 2023-04-13 14:28
본인 아들이 아깝다며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어머니
| 2023-04-13 14:28
업무 관련 질문, 한두 번도 아니고 매일 이러는 이유가 뭘까
| 2023-04-13 14:28
일 시키면 계속 한숨을 쉬는 직원을 어쩌면 좋을까
| 2023-04-13 14:28
가정교육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남친의 짜증 나는 행동
| 2023-04-13 13:43
낭만이 깃든 철 지난 바닷가를 걷다
| 2023-04-13 11:52
매일 10분씩 지각하는 직장 선배가 너무 얄밉습니다
| 2023-04-13 11:52
형제간 외모 차이가 심하게 나는 경우 본 적 있으세요?
| 2023-04-13 11:52
신랑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유치하고 예민한 건지...
| 2023-04-13 11:52
무책임한 백수 남편 때문에 점점 지쳐만 가는 나
| 2023-04-13 11: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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