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왕따를 당할 수밖에 없었던 인생, 이유를 생각해 보니... | 2023-04-15 09:41
결혼 후 육아 때문에 경력 단절, 후회막심이네요 | 2023-04-15 09:41
음식 먹을 때마다 소리를 내는 직원 때문에 힘들어요 | 2023-04-15 09:41
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이 연애가 사랑이 맞긴 한 걸까요? | 2023-04-15 09:41
자기주장을 못하고 매번 당하기만 하는 우리 아이 | 2023-04-15 09:41
가끔 한 번씩 이유도 없이 불안한 날 없으신가요? | 2023-04-15 09:41
혹시라도 나중에 이혼할까 봐 아이 낳지 말자는 남편 | 2023-04-15 09:41
나의 기괴한 잠버릇, 왜 이러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4-15 09:41
집사를 너무 사랑하는 나의 동거묘 도칠이 | 2023-04-14 17:10
조금만 힘들거나 스트레스받으면 폭식을 하는 나 | 2023-04-14 17:10
선보고 만난 남친의 연락 문제, 이 관계 잘못된 거 맞죠? | 2023-04-14 17:10
일 안 하는 낙하산 직장 동료가 너무 꼴 보기 싫습니다 | 2023-04-14 17:10
이런 일을 하려고 열심히 공부한 게 아닌데 현타가 와 | 2023-04-14 17:10
시각 디자이너 사회 초년생, 퇴사하는 게 맞는 거겠죠? | 2023-04-14 17:10
출산의 고통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해요 | 2023-04-14 17:10
회사 주차장에 나만 주차를 못하게 하는 상사 | 2023-04-14 17:10
꾸중만 듣고 자란 나, 너무 외로운데 사람을 못 믿겠어요 | 2023-04-14 17:10
이런 부모와는 인연을 끊어도 되는 거겠죠? | 2023-04-14 17:10
먹으면서 살 뺄 수 있나요? 다이어터 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4-14 15:35
연인인 내게 콤플렉스와 자격지심을 느끼는 남친 | 2023-04-14 14:3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