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조급함에 눈 낮추지 말고 확신이 생겼을 때 결혼하세요 | 2023-06-21 14:18
폭식증 때문에 쪄버린 살,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| 2023-06-21 14:18
이런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철이 없는 건지... | 2023-06-21 14:18
진로를 방황 중인 고1 남동생 때문에 속이 타들어 갑니다 | 2023-06-21 14:18
남이 잘 되는 게 진심으로 기분 좋은 나, 무슨 직업이 좋을까 | 2023-06-21 14:18
다리뿐만 아니라 온몸을 떨어대는 옆자리 직원의 습관 | 2023-06-21 14:18
대중교통 이용 시 사람들의 오해로 인한 배려에 상처받는 나 | 2023-06-21 14:18
동료들에게 연차나 업무 출장을 비밀로 하는 직원 | 2023-06-21 14:18
정 때문에 망설여지는 이별,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6-21 14:18
집에서 핸드폰 하는 걸 가장 좋아하는 날 걱정하는 부모님 | 2023-06-21 13:15
바텐더 기술을 배워 창업을 하고 싶다는 연인,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21 13:15
얘들아, 오늘 점심으로 이거 어때? | 2023-06-21 11:38
청소 문제로 인해 계속 반복되는 언니와의 싸움 | 2023-06-21 11:38
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이 나쁘고 어리석은 건가요? | 2023-06-21 11:38
30살 초반에는 보통 얼마 정도 모으는 게 평균일까요? | 2023-06-21 11:38
인간관계에 있어 사람을 간 보듯 밀당하는 사람들 | 2023-06-21 11:38
회사 내 또라이 빌런들, 이런 사람 한 명씩은 있죠? | 2023-06-21 11:38
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사장님 때문에 눈치가 보여요 | 2023-06-21 11:38
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강박적인 생각 고칠 수 있는 법 | 2023-06-21 11:38
내 돈 내가 쓰는 것도 아내에게 허락을 받아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21 11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