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날 만만하게 보는 친구관계, 멘탈 강해지는 법 좀 알려줘 | 2023-09-25 08:34
집이 가까운 직장 vs 멀지만 발전과 연봉이 높은 직장 | 2023-09-25 08:34
꿈이 없는 백수, 다들 어떻게 살아가시나요? | 2023-09-25 08:34
너희들은 이런 손절 타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9-25 08:34
가족력으로 스무 살에 고지혈증 판정,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... | 2023-09-25 08:34
다이어트 시작 한 달 만의 변화 | 2023-09-24 14:13
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데도 살이 잘 빠지지 않아 고민입니다 | 2023-09-24 14:13
이직 제안 이후 연락이 없는 회사 때문에 답답해 죽겠어 | 2023-09-24 14:13
신혼부부분들 한 달 식비로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? | 2023-09-24 14:13
친구들이 선 넘어도 헤헤거리는 호구 같은 성격 고치는 방법 | 2023-09-24 14:13
살아간다는 건 좋은데 시간의 흐름이 너무 두렵고 무서워 | 2023-09-24 14:13
12살 차이가 나는 내게 반말에 가까운 반존대를 쓰는 직원 | 2023-09-24 14:13
전쟁 같은 브라이덜 샤워, 이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9-24 14:13
수능 끝나면 먹을 음식들 목록, 진짜 어떻게 참아야 되냐 | 2023-09-24 14:13
홀시어머니와 다툰 남편, 시댁에 안 가도 되겠죠? | 2023-09-24 14:13
서로 다른 패션 가치관으로 인한 엄마와의 갈등 | 2023-09-24 10:53
아들 사랑이 넘치는 시부모님,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| 2023-09-24 10:53
우리 집 고양이 좀 못생긴 것 같아 | 2023-09-24 09:47
일상 대화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습관처럼 거짓말을 하는 나 | 2023-09-24 09:47
결혼 후에는 시모에게 용돈 드리며 일을 그만두게 할 거라는 예랑 | 2023-09-24 09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