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일 잘하지만 마이페이스인 신입을 대하는 상사들의 태도 | 2023-04-11 10:47
맛있는 집 밥 보고 가세요! | 2023-04-11 08:40
자꾸 떨어지는 자신감, 24살 제 인생 고민 좀 봐주세요 | 2023-04-11 08:40
자꾸 상처받은 일들이 떠올라 무언가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| 2023-04-11 08:40
돈 모으기 왜 이리 어려운 건지... 다들 얼마 모으셨어요? | 2023-04-11 08:40
나쁜 외모가 아님에도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꾸 차이는 나 | 2023-04-11 08:40
열심히 해도 돌아오지 않는 보상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11 08:40
모든 게 좋지만 청소를 전혀 안 하는 친구 대처 방법 | 2023-04-11 08:40
30년 인생 처음으로 한 말실수, 답답하고 후회됩니다 | 2023-04-11 08:40
왕래 없이 살던 큰집 딸의 결혼식 꼭 가야 하는 건가요? | 2023-04-11 08:40
내가 사랑하는 사람 눈엔 내가 예뻐 보이지 않는다는 것 | 2023-04-11 08:40
먹는 이야기만 가득해도 행복한 하루 | 2023-04-10 16:44
서운하니 평소에 안부 연락 좀 자주 하라는 시부모님 | 2023-04-10 16:44
기프티콘 더치페이 관련 누구 말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4-10 16:44
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 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| 2023-04-10 16:44
워홀 와서 첫 자취라 그런가 엄마가 너무 보고 싶고 외롭다 | 2023-04-10 16:44
내게 자꾸 장난을 거는 친구, 제게 마음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4-10 16:44
코골이가 너무 심한 남편 때문에 고통받는 중입니다 | 2023-04-10 16:44
날 궁금해하지 않는 친구들과 외로움에 잠식되는 나 | 2023-04-10 16:44
냉랭한 친구의 태도, 이거 날 불편해하는 거 맞지? | 2023-04-10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