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를 사랑한다는 사람의 태도가 맞는지... | 2023-04-09 14:13
사소한 일로 기분이 틀어지면 날 죄인처럼 대하는 아내 | 2023-04-09 14:13
혼자 사는 것보다는 낫다는 결혼한 친구의 말 | 2023-04-09 14:13
여러분이 다시 27살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시겠어요? | 2023-04-09 14:13
결혼식 축의금 다들 기분 좋게 부모님께 드리셨나요? | 2023-04-09 14:13
신혼부부의 맛있는 집 밥 | 2023-04-09 10:04
예비 시모의 위생 관념,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... | 2023-04-09 10:04
팀원의 배우자 문제, 제가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4-09 10:04
사회생활 7년만 최대 위기,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 | 2023-04-09 10:04
나와 전혀 맞는 게 없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04-09 10:04
이 경우 혼주석에는 누가 앉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4-09 10:04
큰 아들에게 자꾸 대리 효도를 강요하는 남편 | 2023-04-09 10:04
결혼 전 집 인테리어 관련 연인과의 트러블 | 2023-04-09 10:04
식사 후 식당에서 화장하는 건 민폐 아닌가요? | 2023-04-09 10:04
사는 게 벅차다며 힘들어하는 엄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4-09 10:04
지하철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 | 2023-04-08 14:11
본인 마음대로 물건을 사고 말없이 내 물건을 버리는 남편 | 2023-04-08 14:11
정말 기본적인 맞춤법들을 습관적으로 틀리는 사람들 | 2023-04-08 14:11
폭언하는데 일 잘하는 상사 vs 일 못해서 피해주는데 착한 상사 | 2023-04-08 14:11
벚꽃 진짜 너무 예쁘다 | 2023-04-08 14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