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31살에 워킹 홀리데이를 생각 중인데 너무 늦은 걸까 | 2022-12-19 16:49
다단계를 시작한 후 내 자존감을 자꾸 깎아내리는 친구 | 2022-12-19 16:49
외박 문제 관련 여러분들도 다 이렇게 연애하시나요? | 2022-12-19 16:49
첫 데이트를 앞두고 의지를 상실한 나, 왜 이러는 걸까 | 2022-12-19 16:49
흥미 없는 간호학과 휴학 후 수능 도전해 봐도 괜찮을까 | 2022-12-19 14:52
밥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! 2탄 | 2022-12-19 14:22
내 의지가 아니었던 성형, 비난하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아파 | 2022-12-19 14:22
저처럼 30대 후반이 되도록 부모에게서 독립하지 못한 사람 있나요? | 2022-12-19 14:22
한밤중에 들리는 소름 끼치는 소리, 참고 살아야 하나요? | 2022-12-19 14:22
시댁과 연을 끊은 후 너무 살 것 같고 세상이 좋아 보여요 | 2022-12-19 14:22
20대 후반 직장인분들 돈 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2-12-19 14:22
좋은 부모와 좋은 배우자, 두 가지 역할을 소화하기가 참 쉽지 않네 | 2022-12-19 14:22
살아갈 이유도 없고 인생이 딱히 재미가 없는 나 | 2022-12-19 14:22
같이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마다 부부 싸움을 하는 우리 | 2022-12-19 14:22
동생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12-19 14:22
다들 절대 굶지 말고 건강하게 식단 하면서 다이어트해 | 2022-12-19 13:23
집 앞을 서성거리며 들으라는 듯 연기를 하는 전 남친 | 2022-12-19 13:23
울 집 귀요미 보고 가세요 | 2022-12-19 10:57
친구의 기분 나쁜 화법,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2-12-19 10:57
인생은 혼자 살다 혼자 가는 거라지만 우울하고 힘들어 | 2022-12-19 10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