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물건들을 마음대로 치우는 가족 때문에 너무 화가 나 | 2022-08-29 08:35
은근슬쩍 자랑하는 룸메를 욕하는 친구의 심리가 뭘까 | 2022-08-29 08:35
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을 안 하는 친언니 | 2022-08-29 08:35
24살 직장인의 월급 저축 및 투자 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8-29 08:35
30대 프리랜서,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| 2022-08-29 08:35
당연한 듯 내게 돈을 빌리면서 절대 빌려주지는 않는 가족 | 2022-08-29 08:35
곧 결혼을 앞두고 돌아가신 아빠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| 2022-08-29 08:35
퇴사하면 안 볼 사람들인데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지내야 할까? | 2022-08-29 08:35
어떤 게 제일 맛있어 보여? | 2022-08-28 14:25
앱 주문 후 오류가 나도 당연히 환불이 불가능하다는 가게 | 2022-08-28 14:25
나름 아끼며 산다고 생각했는데 내 소비 습관이 잘못된 걸까 | 2022-08-28 14:25
내가 사회생활을 너무 못한 건지... 여러분들은 어떤가요? | 2022-08-28 14:25
갑질도 욕먹는 판국에 을질이라니 진짜 웃기고 어이없어 | 2022-08-28 14:25
이런 연애는 처음인데 정신 차릴 수 있게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28 14:25
발냄새가 심한 내게 자꾸 핀잔을 주는 주변 사람들 | 2022-08-28 14:25
너 식빵은 대체 어디서 난 거야? | 2022-08-28 10:11
시어머니 안 보고 산 지 2년 째인데 너무 좋습니다 | 2022-08-28 10:11
말을 하던가 아니면 말던가, 답답한 어투의 지인들이 이해가 안 가 | 2022-08-28 10:11
어렵게 취업했지만 이런 회사는 그만두는 게 맞는 거죠? | 2022-08-28 10:11
음식에 집착하며 먹지도 않는 음식을 자꾸 사는 남편 | 2022-08-28 10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