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만난 지 한 달 만에 결혼 추진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29 13:24
어릴 적 체벌 트라우마로 이젠 부모님 얼굴만 봐도 화가 나요 | 2022-08-29 13:24
출근 시간 대중교통이나 길가에서 양보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9 13:24
새로운 식구 하나가 더 늘었어요! | 2022-08-29 10:46
걱정 받고 싶어 하는 친구, 나만 이런 거 꼴 보기 싫은 건가 | 2022-08-29 10:46
30대 초반에는 돈을 얼마 정도 모아놓는 게 평균인가요? | 2022-08-29 10:46
아빠 칠순을 앞두고 등을 돌리는 가족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29 10:46
그나마 있던 미운 정도 다 떨어진 회사, 퇴사해도 될지... | 2022-08-29 10:46
남친의 여사친 문제 관련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? | 2022-08-29 10:46
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윗집의 층간 소음 대응하는 방법 | 2022-08-29 10:46
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이나 현실에 대해 잘 아시는 분? | 2022-08-29 10:46
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, 다들 어떻게 극복하세요? | 2022-08-29 10:46
걱정 많고 소심한 성격 때문에 자격증 딸 자신이 안 나요 | 2022-08-29 10:46
그냥 자취하는 사람이 만든 음식 자랑 | 2022-08-29 08:35
생각만 하면 한숨이 절로 나는 지긋지긋한 회사 그만두고 싶어 | 2022-08-29 08:35
내 물건들을 마음대로 치우는 가족 때문에 너무 화가 나 | 2022-08-29 08:35
은근슬쩍 자랑하는 룸메를 욕하는 친구의 심리가 뭘까 | 2022-08-29 08:35
우울증과 공황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일을 안 하는 친언니 | 2022-08-29 08:35
24살 직장인의 월급 저축 및 투자 관련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2-08-29 08:35
30대 프리랜서, 다들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| 2022-08-29 08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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