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만나면 기분이 좋지 않은 친구들, 멀리하는 게 좋을까 | 2022-12-19 10:57
모은 돈이 없는 32살, 왜 이렇게 살았나 후회가 됩니다 | 2022-12-19 10:57
벽간 소음은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미치겠어요 | 2022-12-19 10:57
3년을 만나면서 단 한 번도 내 생일을 챙겨주지 않는 남친 | 2022-12-19 10:57
대인관계에 상처받지 않고 집착하지도 않는 방법 | 2022-12-19 10:57
늘 억울하고 자기변명만 해대는 남편의 심리가 뭔지... | 2022-12-19 10:57
여러분이 지금 제 상황이라면 유학을 가시겠어요? | 2022-12-19 10:57
마이 리틀 퍼피 귀엽지? | 2022-12-19 08:59
다이어트 성공 후 난 절대 사람 무시하지 말아야지 다짐했어 | 2022-12-19 08:59
아내 몰래 자꾸 돈을 요구하는 장인어른 때문에 고민이야 | 2022-12-19 08:59
해외 근무 중인데 한국으로 이직이 고민돼, 어쩌면 좋을까 | 2022-12-19 08:59
싸우고 나면 집을 나가 차에서 자는 남편의 버릇 | 2022-12-19 08:59
6년째 연애 중인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2-12-19 08:59
어머니 말대로 제가 너무 겁이 없는 걸까요? | 2022-12-19 08:59
부모님 노후 준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예비 신랑 | 2022-12-19 08:59
성격이 급해 다른 사람의 말을 끝까지 듣는 게 어려운 나 | 2022-12-19 08:59
신랑과 사별 후 날 벌레보듯 하는 시댁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12-19 08:59
우리 강아지 발자국 귀엽지? | 2022-12-18 14:19
내게 그늘이 되어주지 않는 가족들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| 2022-12-18 14:19
마음이 채워지지 않는 이 공허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... | 2022-12-18 14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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