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부모님께 드리기 민망할 정도로 저렴한 명절 선물을 주는 남친 | 2022-08-30 08:46
사회생활이 힘든 성격은 어디 가서 일을 해야 할까요 | 2022-08-30 08:46
남친과의 더치페이 관련 이건 성의의 문제 아닌지... | 2022-08-29 16:58
얘는 아는 언니 집 강아지인데요... | 2022-08-29 16:44
굳이 혼자 여행을 다녀오겠다는 연인이 이해되시나요? | 2022-08-29 16:44
이런 이유로 자꾸 힘들어지는 결혼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29 16:44
출퇴근 시간 누구를 위한 버스 입석 금지인지 모르겠어요 | 2022-08-29 16:44
이런 엄마와 이제 정말 인연을 끊고 살고 싶습니다 | 2022-08-29 16:44
목표 하나만 보고 달려온 인생인데 너무 우울하고 슬퍼 | 2022-08-29 16:44
우울증 때문에 유학을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29 16:44
동갑인 예비 새언니와 안 싸우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 | 2022-08-29 16:44
다이어트 중인데 현실적으로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? | 2022-08-29 16:44
서른이 되어가는데도 없어지지 않는 엄마에 대한 애정결핍 | 2022-08-29 15:05
돈이 있어도 잘 못 쓰는 나, 제가 비정상인 건가요? | 2022-08-29 15:05
호주로 돌아온 뒤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2-08-29 13:53
굳이 이렇게까지 덕질을 해야 하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| 2022-08-29 13:53
안정 대신 무모한 도전, 그저 내 욕심일 뿐인 걸까 | 2022-08-29 13:53
가는 곳곳마다 신내림을 받으라는데 믿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2-08-29 13:53
20살 대학생인데 용돈 더 달라고 해도 괜찮을까 | 2022-08-29 13:53
지금이라도 갈라서야 할지 참고 기다려야 할지... | 2022-08-29 13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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