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위중하다는 시모를 보고 싶지 않은 나, 머리가 복잡합니다 | 2022-10-29 14:14
일은 안 하고 남 잘못 지적하는 것에만 꽂힌 동료 직원 | 2022-10-29 14:14
헤어진 연인이 너무 보고 싶을 때 다들 어떻게 견디세요? | 2022-10-29 14:14
이런 저도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 | 2022-10-29 14:14
피곤하다며 아무것도 안 하고 핸드폰만 보는 남편 | 2022-10-29 14:14
변기 더럽게 쓰고 닦아놓지 않는 남편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10-29 14:14
내 글씨체 어떤지 한 번 봐줘 | 2022-10-29 09:46
고향에 머물러야 할지 다시 서울로 올라가야 할지 조언 부탁해요 | 2022-10-29 09:46
아빠와 나 사이를 이간질하는 엄마의 심리가 궁금해 | 2022-10-29 09:46
요즘 손목이 아프다며 아무것도 못 들겠다는 상사 | 2022-10-29 09:46
20대 직장인의 월급 관리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? | 2022-10-29 09:46
흡연 구역에서 흡연한 게 잘못인 건지 어이가 없습니다 | 2022-10-29 09:46
옛날 부모들의 아들 사랑, 난 왜 이런 엄마를 만난 건지... | 2022-10-29 09:46
여러분들이라면 호감 있는 상대에게 어떻게 어필하시겠어요? | 2022-10-29 09:46
내 전부를 쏟아부은 연애, 이렇게 힘든 건 정 때문이겠지? | 2022-10-29 09:46
비주얼은 이래도 맛은 괜찮아 | 2022-10-28 16:56
병원 3년 차 퇴사 고민, 제가 정말 예의가 없는 걸까요? | 2022-10-28 16:56
헤어지면 후련할 줄 알았는데... 어떻게 하는 게 최선일까 | 2022-10-28 16:56
정말 괜찮은 사람인데 이성으로 끌리지 않는 이유 | 2022-10-28 16:56
자기가 잘못해놓고 막무가내로 우기는 편의점 알바생 | 2022-10-28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