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결혼 생활에 대해 자꾸 간섭하는 예민한 친정 엄마 | 2022-07-22 16:49
일부 상식 없는 노인들 때문에 혐오증이 생길 것 같아요 | 2022-07-22 16:49
늦게 와 놓고 사과도 없이 내가 차려놓은 밥만 먹는 남친 | 2022-07-22 16:49
예랑에게서 발견한 폭력성,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혀 | 2022-07-22 16:49
차라리 넌씨눈 스타일로 회사를 다니는 게 답인가 싶어 | 2022-07-22 16:49
이 정도면 나름대로 열심히 산 거 맞는 거죠? | 2022-07-22 16:49
소통이 안 되는 앞 집 상점과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... | 2022-07-22 16:49
공공장소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당한 얼평, 진짜 기분 더럽네 | 2022-07-22 16:49
가족으로부터 도피하기 위한 결혼, 괜찮을까요? | 2022-07-22 15:52
먹는데 진심인 흔녀의 캠핑 밥상 | 2022-07-22 14:12
친구에게 느끼는 섭섭한 마음을 어떻게 달래면 좋을지... | 2022-07-22 14:12
날 서럽게 만드는 엄마의 말, 이제 내 살 길 찾으려고요 | 2022-07-22 14:12
난 아직 결혼도 못 했는데 퍼주기만 하는 상황, 부담스러워 | 2022-07-22 14:12
참고 또 참다 터져버린 부모님에 대한 원망들 | 2022-07-22 14:12
딸인 내게만 유독 바라고 강요하는 게 많은 엄마 | 2022-07-22 14:12
보면 볼수록 정이 안 가고 불편한 시댁 안 보고 사는 게 답일까 | 2022-07-22 14:12
열등감과 자격지심이 있는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2-07-22 14:12
회의감이 드는 회사 생활로 다시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| 2022-07-22 14:12
이러나저러나 다이어트하면 변비는 자동인 건가 | 2022-07-22 14:12
집 매매한 지가 언젠데 아직도 주소 변경을 안 한 전 집주인 | 2022-07-22 1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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