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장기 연애하시는 분들 조급하거나 불안하지 않으신가요? | 2022-07-25 16:59
이별 5개월 차인데 다들 어떻게 참고 이겨내고 계세요? | 2022-07-25 16:59
자가격리 기간 안 지켜도 된다며 나와서 일하라는 이사님 | 2022-07-25 16:59
여름 방학 기간 동안 대변신 예정, 꿀팁 좀 알려주라 | 2022-07-25 16:59
남친 아버님 첫 만남 자리가 환갑, 선물 어떤 게 좋을까요? | 2022-07-25 15:18
오늘의 귀여운 키키냥 | 2022-07-25 14:07
알바할 때 돈 받은 만큼은 일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? | 2022-07-25 14:07
독립 후에도 계속되는 부모님의 간섭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2-07-25 14:07
살에 대한 강박증의 폐해, 살을 빼야 할지 찌워야 할지... | 2022-07-25 14:07
뽑을 마음도 없으면서 매일 면접을 보는 사장님의 악취미 | 2022-07-25 14:07
생활 습관 차이로 인해 계속되는 아내와의 갈등 | 2022-07-25 14:07
평온한 화초 같은 남편과 생존형 잡초 같은 나의 결혼 생활 | 2022-07-25 14:07
조건은 좋지만 업무와 여가가 구분이 안 되는 회사 | 2022-07-25 14:07
점점 남편으로써 가장으로서의 내가 사라지는 듯해 | 2022-07-25 14:07
친구에게 온 권태기를 어떻게 잘 넘길 수 있을까 | 2022-07-25 14:07
나이 들면 20대와는 다른 형태의 사랑을 하게 되나요? | 2022-07-25 13:38
도대체 열등감 가진 사람은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? | 2022-07-25 13:38
피해자인 척하는 동료 직원, 누가 잘못한 건지 봐줘 | 2022-07-25 13:38
예고도 없이 다짜고짜 찾아와서 나도 모르는 면접이라니... | 2022-07-25 13:38
고1 입시 그림 평가 좀 부탁해 | 2022-07-25 11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