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각자 서로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남편과 아내 | 2022-07-27 14:06
죽을 만큼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드는 나 | 2022-07-27 14:06
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친구의 이야기들, 왜 이러는 걸까요 | 2022-07-27 14:06
내게만 직진하는 썸남이 설레면서도 부담스러워 | 2022-07-27 13:09
빙하와 함께하는 인디언 마을을 소개합니다 | 2022-07-27 10:47
고생 안 하고 자란 게 잘못인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| 2022-07-27 10:47
다이어트 12일 째인데 나 잘하고 있는 거 맞는 거냐 | 2022-07-27 10:47
공시생과의 연애는 처음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27 10:47
30대 성인 한 달 용돈 및 생활비로 100만 원이 많은 건가요? | 2022-07-27 10:47
출근길 버스에서 자리 양보 후 상황,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2-07-27 10:47
내가 조리원에 있는 동안 전 여친에게 연락을 한 남편 | 2022-07-27 10:47
너무 안 씻어서 냄새나는 직장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2-07-27 10:47
여유롭지 않은 형편에 결혼식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... | 2022-07-27 10:47
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시기가 자꾸 떠올라 친구들 만나는 게 꺼려져요 | 2022-07-27 10:47
예신의 술상&밥상 기록하기 6탄 | 2022-07-27 08:39
난자 냉동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| 2022-07-27 08:39
어떤 시술을 해도 효과가 없는 얼굴, 왜 이러는 걸까요? | 2022-07-27 08:39
너무 외로운 연애, 이래서 다들 곰신 하지 말라는 건가 봐요 | 2022-07-27 08:39
공무원의 전망이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건가요? | 2022-07-27 08:39
점점 정이 떨어지는 편식하는 남친, 헤어지는 게 정답인가 | 2022-07-27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