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싸움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 아내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7-28 08:47
귀여운 울 집 막내 댕댕이 | 2022-07-27 16:56
이런 집안과 이런 부모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07-27 16:56
휴직을 해야 할지 이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2-07-27 16:56
정말 억울한데 이런 경우 벌금을 내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7-27 16:56
미술학원 다니고 싶은데 매번 말 돌리며 공부나 하라는 엄마 | 2022-07-27 16:56
장거리 연애 시작 한 달째, 매일이 불안하고 힘이 들어요 | 2022-07-27 16:56
매일 먼저 연락은 해도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| 2022-07-27 16:56
기사 자격증 취득한 고졸 vs 자격증 없는 4년제 대졸 | 2022-07-27 16:56
행복함보다 무덤덤함이 큰 재회, 벌써 이별을 준비하는 느낌이야 | 2022-07-27 16:56
나와 신입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상사, 내가 만만한 걸까 | 2022-07-27 16:56
트러블이 생길 때마다 일방적으로 나를 혼내는 남자 친구 | 2022-07-27 15:30
내가 그저 철이 없는 건지...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2-07-27 15:30
내가 찍은 건데 평가 좀 해줘 | 2022-07-27 14:06
결혼 주선자에게 선물 안 하는 부부, 서운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2-07-27 14:06
운동 중 점점 더 두꺼워지는 허벅지, 두꺼운 게 좋은 거 맞아? | 2022-07-27 14:06
축하말도 돌 선물도 먹튀한 친구, 나만 친구라고 생각했나 봐 | 2022-07-27 14:06
업무 외에 개인적인 용무로 자꾸 전화하는 회사 사장 와이프 | 2022-07-27 14:06
친정 엄마 말대로 제가 나쁜 며느리인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2-07-27 14:06
독박 육아로 인한 부정적인 기운과 감정을 다 드러내는 동서 | 2022-07-27 14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