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쁜 고양이 자매, 연청이 오랜만에 왔어요! | 2022-07-28 08:47
엄마가 생각나서 쓰는 글, 낳는다고 다 부모는 아니더라 | 2022-07-28 08:47
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좋아하지 않는 걸까 | 2022-07-28 08:47
내게 관심 없는 남자 마음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? | 2022-07-28 08:47
아침부터 자기 전까지 쿵쿵대며 걷는 윗집의 발망치 소음 | 2022-07-28 08:47
예랑 명의의 아파트 대출금과 지원 금액을 같이 갚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2-07-28 08:47
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여행 같이 가기 싫은 친구 유형 | 2022-07-28 08:47
시어머니 특유의 쏘는 말투 때문에 자꾸 상처를 받는 나 | 2022-07-28 08:47
결혼 선물과 집들이 선물은 따로따로인 건지 궁금해요 | 2022-07-28 08:47
싸움을 해결하려 하지 않는 아내를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7-28 08:47
귀여운 울 집 막내 댕댕이 | 2022-07-27 16:56
이런 집안과 이런 부모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? | 2022-07-27 16:56
휴직을 해야 할지 이혼을 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| 2022-07-27 16:56
정말 억울한데 이런 경우 벌금을 내는 게 맞는 건가요? | 2022-07-27 16:56
미술학원 다니고 싶은데 매번 말 돌리며 공부나 하라는 엄마 | 2022-07-27 16:56
장거리 연애 시작 한 달째, 매일이 불안하고 힘이 들어요 | 2022-07-27 16:56
매일 먼저 연락은 해도 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남자 | 2022-07-27 16:56
기사 자격증 취득한 고졸 vs 자격증 없는 4년제 대졸 | 2022-07-27 16:56
행복함보다 무덤덤함이 큰 재회, 벌써 이별을 준비하는 느낌이야 | 2022-07-27 16:56
나와 신입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상사, 내가 만만한 걸까 | 2022-07-27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