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열심히 운동과 식단을 해도 빠지지 않는 살, 뭐가 문제일까 | 2022-07-28 14:00
이런 남친과의 결혼 관련 이런저런 고민이 많이 듭니다 | 2022-07-28 14:00
하나같이 화딱지 나는 손님 유형들, 서비스직 현타 오네요 | 2022-07-28 14:00
20대 초반인데 인생 사는 게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| 2022-07-28 14:00
20대 후반 직장인의 답답한 미래, 제가 예민한 건지... | 2022-07-28 14:00
그랬구나 하고 넘어가는 법이 없는 남편과 시모의 화법 | 2022-07-28 14:00
시도 때도 없이 트림을 하는 직장 상사 | 2022-07-28 14:00
트렌드를 반영하고 싶은 나와 전통 육아 방식을 고수하는 어머니들 | 2022-07-28 14:00
거짓말을 아무렇지 않게 일삼는 친구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 | 2022-07-28 14:00
친언니와 같이 사는 중, 나만 아끼려고 아등바등하는 것 같아 | 2022-07-28 13:17
ALASKA, Eklutna Village 축제 1부 | 2022-07-28 10:57
NF 성향의 여친이 ST 성향의 남친을 이해시키는 방법 | 2022-07-28 10:57
통화 중 싸우거나 자기 분에 못 이기면 전화를 끊어버리는 남친 | 2022-07-28 10:57
성형하는 거 싫다면서 자꾸 외모로 날 놀리는 남자 친구 | 2022-07-28 10:57
무교인 내게 자꾸 진지한 신앙과 종교를 강요하는 가족 | 2022-07-28 10:57
너무 자주 조퇴를 하는 친구 때문에 지치고 짜증 나요 | 2022-07-28 10:57
회사 내 인사 문제 관련 이거 저만 불편한가요? | 2022-07-28 10:57
다이어트 식단, 제가 너무 많이 먹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7-28 10:57
질투심이 없어도 너무 없는 것 같은 제가 정상인가요? | 2022-07-28 10:57
사수 없는 회사 생활,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? | 2022-07-28 1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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