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지우고 싶은데 지워지지 않는 부모님에게 받은 상처와 기억들 | 2022-07-30 14:28
별로 예쁘지 않은데도 남자들이 좋아하는 유형이 있나요? | 2022-07-30 14:28
덕질하느라 딸의 결혼 자금 적금을 깬 친구 엄마 | 2022-07-30 14:28
여러분은 살면서 일 잘한다는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? | 2022-07-30 14:28
다짜고짜 생일 선물을 사달라는 친구, 내가 바보인 건가 | 2022-07-30 14:28
아무리 사춘기라도 패악을 부리는 동생이 정상인 건지... | 2022-07-30 14:28
창업한 지 3년 차, 지난 노력과 세월이 너무 아쉽습니다 | 2022-07-30 14:28
10년 지기 친구에게 손절당했는데 이해가 안 가요 | 2022-07-30 14:28
곰이와 여우의 일상 20 | 2022-07-30 09:45
사회 부적응자 같은 남동생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2-07-30 09:45
서로 시간을 갖는 중, 이대로 영영 멀어질까 무섭습니다 | 2022-07-30 09:45
결혼 생활 중 배우자에게 언제 설렘을 느끼시나요? | 2022-07-30 09:45
뚱뚱한 사람만 보면 욕하는 시모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2-07-30 09:45
게임 때문에 이혼하신 분 계시나요?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7-30 09:45
일주일에 두 번씩 회식에 만취 상태로 사고를 치는 남편 | 2022-07-30 09:45
친구들 사이에서 날 바보로 만들던 절친 덕에 강력해진 내 멘탈 | 2022-07-30 09:45
자신만의 이상한 법칙으로 회사 비품을 관리하는 부장 | 2022-07-30 09:45
6년 연애 후 결혼 6개월 째인데 집이 셰어 하우스 같아 | 2022-07-30 09:45
나의 동거묘 도칠이의 배신 | 2022-07-29 16:54
내가 어느 집단에도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걸 느낄 때 | 2022-07-29 16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