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왜 이런 것까지 양보하며 눈치 봐야 하는 건지 짜증 나 | 2022-08-02 10:49
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고 뭘 얼마나 더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2-08-02 10:49
40대에 퇴직하고 재테크 하며 살고 싶은데 무모한 걸까 | 2022-08-02 10:49
원래 이렇게 힘들고 죽고 싶어도 참고 회사 다니는 거죠? | 2022-08-02 10:49
흔한 직장인의 흔한 식사 | 2022-08-02 08:40
가난했던 옛날이야기를 꺼내면 사과도 없이 화만 내는 할머니 | 2022-08-02 08:40
독박 살림에 맞벌이까지 하면서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해? | 2022-08-02 08:40
다이어트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지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02 08:40
혼자 아이 키우는 중 시작한 연애,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02 08:40
이별 한 달 째인데 혼자 시간 보내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02 08:40
화나면 자리를 떠버리거나 집에 가라고 하는 남친의 버릇 | 2022-08-02 08:40
친구 부모님이 운영하는 고깃집 가면 지켜야 할 에티켓 | 2022-08-02 08:40
특별한 이유도 없이 갑자기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 요즘 | 2022-08-02 08:40
운동에 운 자도 모르는 제게 출산 후 살 빼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02 08:40
우리 집 식물들 구경하고 가 | 2022-08-01 17:04
정떨어지는 20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고 싶습니다 | 2022-08-01 17:04
남편과 너무 다른 교육 가치관,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| 2022-08-01 17:04
동서지간 호칭 문제 관련 왜 내가 죄인이 된 기분인지... | 2022-08-01 17:04
고무줄 몸무게로 인한 다이어트 강박 어떻게 고쳐야 할까 | 2022-08-01 17:04
아무것도 없는 22살,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| 2022-08-01 17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