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의 끝없는 가스라이팅과 학대, 이젠 역겨워서 못 보겠어 | 2022-08-02 16:47
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은 제게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2-08-02 14:53
똥 손으로 만드는 고양이 털 공예 | 2022-08-02 13:57
엄마랑 너무 안 맞아서 독립하고 싶은데 뭐가 맞는 건지... | 2022-08-02 13:57
시엄마 전화받고 너무 속상한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음 | 2022-08-02 13:57
결혼을 고민하는 20대 후반 여자의 넋두리입니다 | 2022-08-02 13:57
살아갈 이유도 그렇다고 죽을 용기도 없는 나약한 나 | 2022-08-02 13:57
장기 연애 후 결혼하신 분? 이런 것도 사랑인 거죠? | 2022-08-02 13:57
잦은 다이어트와 요요로 인해 없어진 몸의 탄력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2-08-02 13:57
회사 구경시켜달라며 막무가내로 사옥에 출입하는 친구 | 2022-08-02 13:57
매번 나와 경쟁하려 하는 자존감 낮은 상사 때문에 힘들어 | 2022-08-02 13:57
꾸역꾸역 버티는 알바, 이게 정말 맞는 건가요? | 2022-08-02 13:57
알바하는 게 우울증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| 2022-08-02 13:14
감정적으로의 공감이 어려운 내가 정말 이상한 건지 봐줘 | 2022-08-02 12:03
안녕? 우리 집 멍멍 JOY야 | 2022-08-02 10:49
한번 죽으면 끝인 인생인데 여러분이 사는 이유가 뭔가요? | 2022-08-02 10:49
연봉 높고 스트레스 많은 직장 vs 연봉 낮고 스트레스 없는 직장 | 2022-08-02 10:49
친구가 기분 상하지 않게 편입 공부 소식을 알리는 방법 | 2022-08-02 10:49
반반 결혼하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는 8살 차이 남친 | 2022-08-02 10:49
30대의 만성 피로 어떻게 극복해야 될까요 | 2022-08-02 10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