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전 직장 트라우마로 회사 가는 게 자꾸 겁이 납니다 | 2022-08-04 14:06
너무 비참하고 속상한 기분, 역시 돈이 문제인가 봐 | 2022-08-04 14:06
무조건 우리 탓을 하는 고객, 어느 정도여야 이해를 하지... | 2022-08-04 14:06
30대 3인 가족 저축 및 생활비 상황 좀 봐주세요 | 2022-08-04 14:06
선물은 고사하고 생일 축하 연락도 없는 베프 때문에 속상해 | 2022-08-04 14:06
현 직장을 계속 다녀야 할지 이직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2-08-04 14:06
다이어트해야지 말만 하고 실천을 안 하는 한심한 나 | 2022-08-04 14:06
육아가 원래 이렇게 힘든 거였는지 너무 벅차고 숨 막혀 | 2022-08-04 14:06
이해할 수 없는 신입의 행동, 요즘 20대는 다 이런가요? | 2022-08-04 14:06
세상에서 가장 빠른 손은? | 2022-08-04 10:44
이런 엄마를 싫어하는 제가 이상한 건지 봐주세요 | 2022-08-04 10:44
이 정도면 유지어터라고 불릴 수 있는 거겠죠? | 2022-08-04 10:44
요즘 들어 이상해진 남사친의 행동들, 내 착각이겠지? | 2022-08-04 10:44
춥다면서 사무실 에어컨을 자꾸 꺼버리는 직원 | 2022-08-04 10:44
부모님이 생각하는 결혼이란?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2-08-04 10:44
집이 가난한 것도 아닌데 돈 쓰는 게 아까운 나 | 2022-08-04 10:44
이사 후 물이 새는 집과 나 몰라라 하는 집주인 | 2022-08-04 10:44
살 빼면 진짜 예쁘겠다란 사람들의 말은 빈말 아닐까 | 2022-08-04 10:44
직장 내 싫은 사람 퇴치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2-08-04 10:44
지금 밖에 하늘 진짜 예뻐 | 2022-08-04 09: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