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닌 걸 아는데 왜 이렇게 슬프고 보고 싶은 건지... | 2022-08-04 09:16
암 판정 후 죽어도 시모에게 연락을 안 하겠다는 남편 | 2022-08-04 09:16
다들 무엇으로 감정을 다스리고 삶의 의미를 찾으세요? | 2022-08-04 09:16
내가 차 태워주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친구들 | 2022-08-04 09:16
우리 부모님의 구체적인 재산 상황을 궁금해하는 예비 시댁 | 2022-08-04 09:16
부모님에 대한 미움, 나중에 후회할까요? | 2022-08-04 09:16
혼자 살 아파트가 생기니 굳이 결혼을 해야 하나 싶어요 | 2022-08-04 09:16
남편을 믿고 바보같이 산 나, 한 번 더 믿어봐도 될까 | 2022-08-04 09:16
왕 큰 귀염 댕댕이 보고 가세요 | 2022-08-03 17:14
차 없는 30대 중반 남자 보면 어떤 생각 드시나요? | 2022-08-03 17:14
헷갈리는 퇴사 사유 확실히 구분할 수 있는 방법 있나요? | 2022-08-03 17:14
무너져 버린 마음, 이제 날 사랑하며 날 위해 살기로 했다 | 2022-08-03 17:14
부정 타니 상갓집 다녀온 후 학원에 나오지 말라는 원장 | 2022-08-03 17:14
공부에 대한 심각성을 느끼면서도 집중을 못 하는 나 | 2022-08-03 17:14
사귀는 동안 내게 전화 한 번을 먼저 하지 않는 남친 | 2022-08-03 17:14
최선을 다해 후회는 없지만 공허하고 힘든 첫 이별 | 2022-08-03 17:14
남친과 결혼해서 남은 인생을 함께 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... | 2022-08-03 17:14
24살에 다시 대학교 입학하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2-08-03 17:14
남편 말대로 제가 이기적이고 내로남불인 건지... | 2022-08-03 14:51
양모 펠트 두 번째로 해봤는데... | 2022-08-03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