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저처럼 이런 이유로 딩크이신 분 계시나요? | 2022-07-29 08:39
격주로 회식하는 남편, 제가 속이 좁은 걸까요? | 2022-07-29 08:39
정과 공허함 때문에 연애를 끊지 못하는 내가 한심해 | 2022-07-29 08:39
매번 만날 때마다 옷으로 눈치를 주는 친구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2-07-29 08:39
헤어지면 후회할 것 같은데 남친이 지겹게 느껴져 | 2022-07-29 08:39
회사 생활 마음에 안 들면 능력 키워서 이직하라는 상사 | 2022-07-29 08:39
격리 기간 중 증상 없다며 아이 데리고 놀러 가겠다는 남편 | 2022-07-29 08:39
내게 호감이 없어 보이면 바로 정리한다 vs 직구를 날린다 | 2022-07-29 08:39
시댁과 분가하려 하는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| 2022-07-29 08:39
고양이 첫 모닥불 후기 | 2022-07-28 17:09
방학해서 다이어트 중인데 내 몸매가 너무 마음에 안 들어 | 2022-07-28 17:09
여러분 남편들도 다 이런가요? 제가 어쩌면 좋을까요 | 2022-07-28 17:09
남자가 관심 있는 여자 앞에서 하는 행동 뭐가 있을까 | 2022-07-28 17:09
친구들과의 여행 시 비용 문제 관련 이게 맞는 건지 봐줘 | 2022-07-28 17:09
사소한 말에 한 번 화가 나면 분노를 못 가라앉히는 남편 | 2022-07-28 17:09
어릴 때 혼내고 때린 걸 전혀 기억 못하고 사과도 안 하는 부모 | 2022-07-28 17:09
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도 나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동생 | 2022-07-28 17:09
부모님이 원하는 인생 vs 내가 원하는 행복한 인생 | 2022-07-28 17:09
처음 하는 이별도 아닌데 버티기가 너무 힘겹습니다 | 2022-07-28 17:09
둘 중에 뭐가 더 예뻐? | 2022-07-28 14:00